럭셔리 구매 좌표

백화점 명품관 쇼윈도를 차지한 취향 저격 신상을 선별해 담았다.


LOUIS VUITTON

타이다이(Tie-dye)로 물든 루이 비통 에스칼 서머 컬렉션의 온더고 토트백. 염색 전 천을 꼬고 비틀어 패턴을 만드는 일본의 전통 기술인 시보리 기법에서 영감받았다. 오키나와, 하와이 등 유명 휴양지 이름을 수놓아 더 특별하다.
온더고 GM 토트백 소재 소가죽 사이즈 41X34X19cm 가격 3백56만원

ALEXANDER McQUEEN

1999년 S/S 시즌의 런웨이에서 처음 선보인 알렉산더 맥퀸 웨지 샌들이 다시 돌아왔다. 각진 우든 힐과 뒤꿈치 부분의 금속 플라크 디테일로 한층 시크해졌다. 하우스 시그너처 실루엣인 하네스를 연상시키는 웨지를 감싼 가죽 스트랩도 인상적.
No.13 웨지 샌들 소재 카프스킨 10.5cm 가격 1백42만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올여름 역시 슈즈의 발끝 부분에 주목해야 한다. 2019 S/S 시즌부터 계속된 각진 스퀘어 토가 컬렉션 곳곳에서 포착됐기 때문. 생 로랑 역시 트리뷰트 플랫 샌들로 이 트렌드 대열에 합류했다. 오래도록 신을 수 있는 타임리스 디자인이다.
트리뷰트 플랫 샌들 소재 카프스킨 0.5cm 가격 89만원

VALENTINO GARAVANI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시그너처인 스터드 장식이 한결 경쾌해졌다. 데일리 백으로 적합한 스몰 사이즈에 스트랩 디자인을 더한 비하이브 토트백으로 레드와 와인 컬러를 톤온톤으로 매치해 고급스러움도 높였다.
비하이브 스몰 토트백 소재 소가죽 사이즈 20X18X10cm 가격 2백8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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