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떨어지는 선택

국내 당뇨 인구 500만의 시대다.
단짠단짠이 맛의 기준인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저혈당 건강 즉석밥
도담쌀 곤약밥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기능성 쌀로, 기존 쌀에 1% 미만의 저항 전분이 함유되어 있다면 도담쌀에는 10% 정도가 함유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저항 전분은 칼로리가 적게 발생하고 식후 혈당을 높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것은 물론 기존 밥 대비 탄수화물 섭취량이 40% 줄어든다니 한식파 당뇨인들에게 반가운 재료다. 150g, 2천4백원.


쌀을 당질을 파격적으로 낮춰주는
쿠쿠 저당 밥솥

쿠쿠의 트윈프레셔 마스터 셰프를 가지고 있다면 새롭게 출시된 저당 밥솥을 넣어 사용해보자. 쿠쿠만의 ‘당질 저감’ 기술력을 적용해 일반 백미의 당질을 최대 33.6% 낮춰준다. 에코 스테인리스 내솥 안에 당질 저감 트레이를 넣어 밥을 지으면 당질을 머금은 물이 저당 트레이의 작은 구멍을 통해 내솥 바닥으로 배출되는 원리. 또 단계별로 저당질을 선택할 수도 있다.
모델명 CRP-LHLR1010FW 가격 69만8천원


면 생각날 때
풀무원 두부면

후루룩 면치기의 맛을 포기할 수 없는 당뇨인이라면 최근 풀무원에서 나온 두부면을 활용해보자. 식물성 단백질 요리두부로 2.5mm의 얇은 면, 5mm의
넓은 면 2종으로 나온다. 유기농 콩으로 만들어 한 팩에 식물성 단백질이 15g 들어 있는 고단백 식품으로 콜레스테롤은 0g, 탄수화물은 3g에 불과하다.
1팩 100g, 2천원대.


칼로리 1/4 아이스크림
스키니피그

기존 아이스크림보다 칼로리를 1/4로 줄인 스키니피그 아이스크림은 파인트 한 통을 다 비워도 260kcal! 천연감미료인 알룰로스, 스테비아, 에리스리톨을 최적의 배율로 배합해 단맛을 냈다고. 이 감미료들은 체내에 흡수되지 않아 칼로리도 낮고 혈당 지수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니 바닐라빈, 그린티 등으로 나온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자유롭게 즐겨보자.
1통 475ml 7천9백원대.


요리하는 당뇨인을 위하여
마이노멀 키토 알룰로스

알룰로스는 무화과, 포도 등에서 발견되는 희소한 당 성분으로 당도는 설탕의 약 70%지만 칼로리는 0인 감미료다. 마이노멀에서 출시한 키토 알룰로스는 여기에 스테비아, 나한과도 더해 꿀 같은 맛과 질감으로 만들었다. 설탕보다 당도는 약 2배 높다. 485g, 9천8백원.


빵순이들 주목!
제로베이커리

제로베이커리는 설탕과 밀가루를 넣지 않은 건강한 빵을 만들어 정제 탄수화물에 민감한 이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밀가루 대신 아몬드가루와 타피오카가루를 사용하고,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이나 나한과 추출물을 넣어 카스텔라, 브라우니, 스콘, 타르트 등을 만든다. 식감은 보통 빵과 비슷해 브라우니는 쫀득하고 스콘은 촉촉하다. 밀가루, 당류가 걱정되는 이들이 우유, 두유와 곁들여 식사나 간식으로 즐기기에 좋겠다. 제품 각 4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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