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의 뷰티라이프

Be your own beauty

온화하고 쾌청한 캘리포니아의 햇살을 듬뿍 받아서일까. 박은지의 몸과 마음에는 생기가 가득하고, 움직임에는 활기가 넘쳤다. 스스로 ‘아름다움’에 대해 새롭게 정의하면서 일상의 모습도 크게 달라졌다. 건강한 에너지를 듬뿍 머금은 그녀를 오랜만에 서울에서 만났다.

언밸런스 디자인의 슬리브리스 재킷은 자라, 터쿼이즈 래커로 청량감을 더한 핑크 골드 펜던트 네크리스와 아치형 버클이 특징인 다이아몬드 세팅 핑크 골드 링은 모두 프레드,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원래 이렇게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인가요? 유독 신나 보여요.
미국에서 돌아와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긴 했지만 예전처럼 편하게 마음껏 다니지 못했어요. 어딜 가더라도 ‘괜찮을까?’ 하고 한 번 더 생각하고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되려 일상의 자연스러운 패턴으로 자리 잡은 것 같아요. 그렇다 보니 응축된 에너지가 나오지 않았나 싶어요. 촬영은 비교적 익숙한 일인데도 매번 즐거워요.

결혼하고 삶의 터전을 LA로 옮겼어요. 한국에 오면 주로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요?
주로 가족이나 지인들을 만나요. 단골 숍에 가서 기분 전환 삼아 헤어 스타일링이나 피부 케어도 받고요. 결혼 전에는 한 번도 미국에 살 거라고 생각한 적이 없거든요. 그야말로 무방비 상태로 미국에 간 셈이죠(웃음). 그래서 미국에서 생활한 지 2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어떤 부분들은 한국이 더 편하고 그립더라고요. 숍이나 클리닉 같은 서비스는 한국이 훨씬 만족스럽기도 하고요!

반대로 LA가 더 만족스러운 부분은 뭔가요?
일단 따뜻한 날씨요. 저는 성격이 조급한 반면에 남편은 굉장히 여유롭고 차분한 편인데, 온화한 기후에서 비롯된 태생적 차이가 아닐까 생각해요. 그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것 같아요. 캘리포니아의 햇살은 어떤 근심이나 고민도 잠시 잊게 만들거든요(웃음). 면역력을 높이고 우울감을 낮추려면 하루 적정 시간 이상 햇볕을 쬐라고 하잖아요. 저는 미처 모르는 단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그런 환경에서 유년기를 보낸다는 건 축복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비건을 위한 선택지가 굉장히 다양하다는 점이에요. 육식이나 탄수화물을 대체할 수 있는 식품이 굉장히 많고 비교적 손쉽게 구할 수 있어요. 아직 완벽한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다양한 비건 푸드가 있어서 참 좋아요.

채식주의자가 되고 싶은 이유가 있나요?
자연의 건강한 에너지를 몸소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먹는 음식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됐어요. 동물성 제품이나 가공식품을 먹는 것이 내 몸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끼치니까요. 좋은 식습관은 결국 건강과 뷰티와도 연결되고요. 채식이 완벽한 해답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적어도 제 경험상으로는 확실히 몸에서 불필요하고 과도한 부분을 덜어내는 데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날씬해지기 위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과도한 체내 지방으로 인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채식이 분명 도움이 되는 면이 있어요.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니트 톱과 짙은 그레이 컬러의 레더 와이드 팬츠는 모두 코스, 조형미가 돋보이는 오렌지 컬러 포인트의 이어링은 일레란느.

삶의 방향이든, 추구하는 멋이든 ‘자연스러운 것이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 해요.
주름이 생기면 생기는 대로, 주근깨가 있으면 있는 대로 자연스럽게 드러내게 된 것처럼요.

건강한 아름다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실천하는 또 다른 루틴이 있다면요?
요즘은 자기 전에 따뜻한 차를 한 잔씩 마셔요. 차분하게 향을 음미하면서 마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하루의 일을 되짚어보고 정리할 수도 있고, 이리저리 들뜨고 복잡했던 마음이 가라앉아서 저절로 숙면을 취하게 되더라고요. 또 체온이 높을수록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하잖아요. 예전에는 찬 음식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자제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매일 콜라겐을 챙겨 먹는 것도 빼놓지 않는 루틴이죠. 이런 말을 하기는 좀 이른가 싶지만, 요즘은 나이 드는 것이 신체 변화로 느껴져요. 자기 관리와 운동을 열심히 하면 그럴 일 없겠지 싶었는데, 웬걸요. 시간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더라고요. 몸에 좋다는 것들을 챙겨 먹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콜라겐이에요. 피부에 좋다는 말만 듣고 3~4년 전부터 먹기 시작한 콜라겐은 가장 만족스러운 이너 뷰티 제품이에요. 그래서인지 피부 탄력은 아직 자신 있어요(웃음). 보약도 철마다 꾸준히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배송료가 상당하지만 웬만하면 거르지 않죠. 그러고 보니 죄다 먹는 얘기뿐이네요!

‘자연스럽게’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는 것을 스스로도 알고 있나요?
제가요? 그랬나요?(웃음) 실제로 제가 요즘 몰두하고 있는 화두인 것은 맞아요. 이것도 생활 환경이 달라지면서 생긴 변화예요. 삶의 방향이든, 추구하는 멋이든 ‘자연스러운 것이 진짜 아름다운 것’이라는 생각을 자주 해요. 제가 만난 미국인은 대부분 남의 삶에 관심이 없어요. 좋게 표현하면 타인의 삶과 스타일을 존중한다고 할 수 있고, 어떻게 보면 철저히 무관심하다고 해야 하나. 우리는 누군가 눈에 띄는 행동을 하면 눈과 귀를 모으고 그 행동에 대해 잘잘못을 판단하잖아요.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누가 이랬대, 저랬대 해도 “아 그래?” 하고 말아요. 그러니 남의 외모에도 관심이 없고 참견하는 일도 없어요. 주름이 생기면 생기는 대로, 주근깨가 있으면 있는 대로 자연스럽게 드러내죠. 오히려 잡티 하나 없는 제 피부가 그들 눈에는 부자연스럽고 이상해 보였을 거예요. 잡티를 억지로 가리려고 하면 더 티가 나고, 생긴 대로 두면 오히려 자연스러워 보이더라고요. 노화는 누구나 겪는 자연 현상이고 전혀 감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끼고 나니 그런 부분에서 많이 자유로워졌어요.

스스로 느끼는 실체적인 변화가 있다면요?
일단, 살을 빼기 위한 다이어트를 멈췄어요. 몸의 건강과 제가 만든 옷을 조금 더 예쁘게 입고 싶어서 식단에 신경 쓰고 운동을 하지만, 지금보다 더 날씬해지고 싶어서 하지는 않아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 정도로 보면 딱 좋을 것 같아요. 또 전에는 뾰루지라도 하나 나면 득달같이 피부과로 달려갔는데, 지금은 ‘잡티 하나 더 늘었네’ 하고 말아요(웃음). 눈썹은 일(一)자여야 하고, 입술은 도톰해야 하고, 턱선은 갸름해야 한다 같은 확고한 ‘미인’의 기준이 있었거든요.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예쁘지 않은 거니까 어떻게 해서든 끼워 맞추려고 시술을 하고 화장을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런 기준 자체가 없어졌어요. 저 눈썹은 저 눈썹대로 괜찮고, 저 입술은 저 입술대로 예뻐 보여요. 덕분에 전보다 살도 좀 찌고 피부에 잡티도 한두 개 늘었지만 삶의 만족도는 지금이 훨씬 높아요. 한국에 잠깐 오면 ‘너무 관리를 안 했나?’ 싶다가도, 미국에 가면 개중에 제일 날씬하고 피부도 좋거든요. 상대적인 만족감도 무시할 수 없나 봐요(웃음).

셔링 장식의 네크라인이 특징인 슬리브리스 톱과 실키한 소재의 버뮤다팬츠는 자라, 꼬임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드롭 이어링은 일레란느.

남이 아닌 자신의 만족을 위해 신경 써서 관리하는 부위가 있나요?
조금 민망하지만, 왁싱이요. 겨드랑이와 브라질리언 왁싱을 주기적으로 받아요. 위생적이고 깔끔해서 여성 질환 예방에도 좋고요. 한국인들이 미용실이나 피부과를 수시로 드나들 듯, 외국인들은 왁싱을 자연스럽게 해요.

남편은 어떤 사람인가요?
한국인 3세지만 미국 LA에서 나고 자란 전형적인 로컬이에요. 학창 시절에는 테니스 선수였고, 지금은 평범하게 회사 생활을 하고 있죠. 테니스와 수영을 즐기는 운동광이기도 해요. 남편을 처음 만나고 가장 신선했던 것이 제 성장 과정이나 배경을 눈곱만큼도 궁금해하지 않는 거예요. 하도 이상해서 “당신은 나에 대해 하나도 궁금해하지 않아?” 하고 물은 적이 있어요. 그때 남편이 그러더라고요. “지금 이 순간 네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기분이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긴 하지만 그 외 너를 설명하는 부차적인 것들은 궁금하지 않다”고요. 심지어 제가 한국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도 안 물었어요. 그 당시에는 ‘그게 나일 수도 있는데 어떻게 안 궁금할까?’ 의아했어요. 그런데 그의 주변 사람들이 죄다 그렇더라고요(웃음). 더 신기한 건 그런 얘기를 하나도 안 해도 대화가 충분히 되더라는 거예요. 저를 그 순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사람이에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정도로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활발히 활동했는데 최근에는 영상 업로드가 뜸했어요. 이유가 있나요?
뷰티에 대한 가치관이 크게 달라지면서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게 됐어요. 단순한 메이크업 팁이나 피부 연출 팁, 관리 노하우 이상의 콘텐츠를 담고 싶은데 생각만큼 시간적 여유가 없었어요. 제 채널을 구독하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다시 시작하려고요. 무엇보다 미국 생활에 적응하느라 굉장히 바빴어요. 언어 장벽도 생각보다 높아요. 좀 알아들을 만하면 모르는 단어가 나오고 하나 배우면 모르는 게 또 나오는 식이에요. 친한 사람들에게 “난 평생 뭘 배우고 움직여야 하는 팔자인가 봐. 쉬운 일이 없어” 말하곤 해요.

무슨 의미죠?
제가 23살에 기상캐스터로 MBC에 입사할 당시 인사 담당자께서 “넌 결코 잘하는 캐스터는 아닌데 강단과 가능성이 보여서 뽑았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배워서 잘해보자”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늘 남들보다 부족하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인식이 깔려 있었어요. 7년 동안 뉴스데스크의 기상캐스터를 하면서도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거든요. 회사 그만둔다고 할 때 다들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고 그제야 ‘내가 웬만큼은 했구나’ 싶을 정도로 스스로에 대한 평가에 박했어요(웃음). 그래서 틈만 나면 뭘 배우고 공부하는 것이 습관이 됐어요. 일종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나만의 방법이었던 거죠.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도 처음 하는 일이고 너무 어렵지만 티 내지 않으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요. 프로처럼 보이려고요. 결혼 직전에 그 압박이 가장 심했죠. 그러다 남편을 만났고, ‘완벽한 방송인 박은지’가 아니어도 된다는 안도감 때문에 마음이 더 쉽게 열린 것 같기도 해요. 연애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결혼까지 했으니까요. 결혼하면 그 패턴이 끝날까 싶었는데 지금은 심지어 말부터 새로 배워야 하니, 그런 어려움에서 나온 토로랄까(웃음).

저는 이전과 많이 다른 사람이 됐다는 거예요.
방송을 좀 더 잘해야지, 어설픈 티를 내지 말아야지, 더 완벽하고 예뻐져야지 하는 고민은 더 이상 하지 않아요.
오히려 훨씬 나다운 모습을 드러낼 수 있게 됐죠.

뭔가 끊임없이 해야만 불안감이 덜한 건 여전한가 봐요. 유튜브는 잠시 쉬었지만, 그사이 패션 브랜드를 론칭했죠?
맞아요. 하루아침에 방송을 그만두고 도태되고 있다는 불안감에서 시작한 일이에요. 의상디자인을 전공했고 본래 패션에 관심이 많았어요. 꿈도 디자이너였고요. LA에서 나의 커리어는 제로가 됐고, 할리우드에 진출할 수도 없으니 무슨 일을 할까 고민하다가 패션 브랜드 ‘EGEE PARK’를 론칭한 거예요. 처음에는 1년 정도 기한을 두고 해보고 안 되면 접으려고 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지금은 직원이 아홉 명으로 늘었어요. 저를 포함해 디자이너만 4명이에요. 사입하지 않고 디자인과 제작까지 모두 직접 해요. 지금 제가 입고 있는 옷도 직접 디자인했어요. 쉽게 다룰 수 있는 소재와 디자인을 고려해 만든 이지 라인이에요.

사업도 바쁘고, 한국에도 자주 오가다 보면 생각만큼 남편과 오붓하게 보낼 시간이 없겠는데요?
운동도 함께 하고 틈틈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웃음). 오히려 바쁜 생활이 부부 관계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제가 오로지 남편만 바라본다면 서로 부담스럽고 힘들 수 있는데, 미국에서도 SNS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나름대로 나만의 영역을 가꿔가니까 어느 정도는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거든요. 말했다시피 남편은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인정하고 지지해주는 사람이라 제가 뭘 하든 “그래, OK. 하고 싶으면 해”라고 해요. 그래도 가끔 너무 종종거리면서 뭔가를 끊임없이 하는 제가 이해하기 어렵나 봐요. 너무 스스로를 다그치면서 바쁘게 살 필요 없다고, 힘들면 좀 쉬라고 말해요. 그럼 저는 말하죠. “이 정도면 바쁜 것도 아니야!” 하고. 하하.

다시 소속사를 찾고 방송 활동을 재개한다고 들었어요.
미국에 있을 때도 방송 출연 요청은 꾸준히 있었어요. 저희의 신혼 생활이 궁금하셨는지 남편과 같이 출연 섭외가 들어온 적도 있고요. 우선 남편은 방송과는 전혀 맞지 않는 성향이라 전부 고사했고요. 저와는 정반대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제가 방송인이라는 사실을 아직도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어요(웃음).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 미국에 왔는데, 환경도 낯설지만 무엇보다 저를 규명할 것이 없다는 게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더라고요. 한국에서는 유명하든 아니든 10년 넘게 일을 하면서 ‘방송인’이라는 명확한 타이틀이 있었는데, 그게 하루아침에 사라지니까 ‘난 뭐지?’ 하는 느낌. 마음 한편으로는 계속 허전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좋은 기회에 소속사를 찾고,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을 발판을 마련한 것 같아서 기뻐요. 전보다 한국에 더 자주 오고 오래 머물 것 같아서 남편에게 조금 미안하긴 하지만, 흔쾌히 OK 했어요. 자기가 결정할 문제는 아니라며 원한다면 하라고요.

 

방송에서 다시 보는 모습은 전과 많이 달라져 있을까요?
흠, 보는 사람에 따라서요. ‘그대로네’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박은지 맞아?’ 하는 사람도 있을 테고요. 확실한 건, 저는 이전과 많이 다른 사람이 됐다는 거예요. 방송을 좀 더 잘해야지, 어설픈 티를 내지 말아야지, 더 완벽하고 예뻐져야지 하는 고민은 더 이상 하지 않으니까요. 오히려 훨씬 나다운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모습을 편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저는 ‘잘 바르는 것보다 잘 먹는 것’에 집중해요. 전에는 정형화된 틀에 내 외모를 끼워 맞추기에 급급했다면,
지금은 내 몸의 건강과 전체적인 균형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꼭 챙겨 먹는 것이 콜라겐이에요.
그 덕분인지 피부과에 주기적으로 다니던 때보다 ‘피부 좋다’는 말을 더 자주 듣죠.

박은지가 실제로 애용하고 있는 마시는 콜라겐 큐브미 ‘퍼펙트 큐브’ 25ml×28앰플 12만5천원.

Perfect Inner Beauty
박은지가 수많은 이너 뷰티 제품 중에서 ‘큐브미 퍼펙트 큐브’를 선택한 이유는 간단하다. 피부 주요 구성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콜라겐, 엘라스틴, 세라마이드 등으로 꽉 채워진 탄탄한 구성 성분 때문이다. “미국산 제품도 많이 추천받았는데, 막상 먹고 보니 기대만큼 만족도가 높지 않았어요. 큐브미 퍼펙트 큐브는 한국인의 피부 타입을 고려해 만들어서 효과도 즉각적이고, 몇 년 전부터 꾸준히 먹어올 만큼 신뢰하는 제품이라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추천하고 있어요. 이너 뷰티야말로 내 몸과 피부 타입에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하거든요.” 박은지의 말이다. 퍼펙트 큐브에서 특히 만족스러운 점은 피부 탄력 개선이다. 5000ml나 함유된 저분자 피쉬콜라겐은 피부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을 더하는 효능이 탁월하다. 한 번에 꿀꺽 마실 수 있는 앰플 타입이라 섭취도, 휴대도 간편하다. 하루에 하나, 달콤한 열대과일 향의 큐브미 콜라겐 앰플이면 탄력 넘치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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