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부심

손 사용을 최소화해야 하는 시대, 숄더백의 진가가 다시 보인다.

celine

이번 시즌 메가 트렌드로 떠오른 주인공은 손 대신 어깨가 수고하는 숄더백이다. 구찌, 프라다, 셀린느 등 런웨이 속 모델들의 어깨를 시그너처 백이 장식했다. 브랜드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디자인부터 파격적인 오버사이즈까지 다양한 형태의 숄더백에 주목해야 할 이유는 또 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무차별 공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손 위생에 힘쓰는 것. 손으로 들어야 하는 가방 대신 올가을에는 숄더백으로 안전한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SAINT LAURENT
레오퍼드 프린트가 특징인 스웨이드와 송아지 가죽
소재의 카산드라 미니 백은 3백29만원.


BY FAR by MATCHESFASHION
군더더기 없이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인
글로시한 페이턴트 소재의 엠버 백은 가격 미정.


STELLA McCARTNEY
브랜드의 철학인 크루얼티프리를 반영해
가죽 소재를 사용하지 않은 마리 로고 백은 95만5천원.


BALENCIAGA
악어 무늬 엠보싱 카프스킨 소재의
아워글라스 슬링 백은 2백23만5천원.


DIOR
매트한 송아지 가죽 소재가
특징인 30 몽테인 박스 백은 4백55만원.

 

editor 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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