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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나 색을 닮고 싶어 자주 보는 풍경이 있다. 물건도 그렇다.


CHRISTIAN DIOR
레이디 디올 백이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블루 벨벳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전면에 로고와 함께 카나주 모티프 패턴을 수놓아 클래식하면서도 동시에 컨템포러리한 멋이 있다.
레이디 D-라이트 미디엄 백 소재 벨벳 사이즈 24×20×11cm 가격 6백40만원

LOUIS VUITTION
매번 새롭게 변주되어 출시되는 마들렌 펌프스는 루이 비통이 추구하는 클래식을 가장 잘 보여준다. 스퀘어 토와 견고한 블록 힐은 세련미와 함께 안정적인 착화감을 선사한다. 골드와 실버가 어우러진 루이 비통 로고로 포인트를 더했다.
마들렌 펌프스 소재 스웨이드 7.5cm 가격 미정

VALENTINO GARAVANI
메종의 뛰어난 공예 실력과 장인정신을 올곧게 담은 아틀리에 페탈 미디엄 토트백. 캔버스 소재에 꽃잎 모티프를 한땀 한땀 장식했는데, 그 위에 과감하게 스프레이 뿌린 듯 거칠게 브랜드명과 백 이름을 프린팅했다.
아틀리에 페탈 미디엄 토트백 소재 캔버스 사이즈 40×32×16cm 가격 4백65만원

L:A BRUKET
클린 뷰티, 자연주의 브랜드로 손꼽히는 라부르켓은 원래 어부, 서퍼, 우주인과 같이 혹독한 상황을 마주하는 이들을 위해 진짜 ‘좋은’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다. 라부르켓 립밤은 아몬드 오일, 코코넛 오일 등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해 갈라지고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017 아몬드 코코넛 립밤 용량 14g 가격 1만7천원

HO RANG & LIM KI WON by CHAPTER 1
하나의 오브제 같은 호랑의 커트러리는 바닥면이 테이블과 닿지 않게 디자인해 단정한 식사를 위한 섬세한 배려가 돋보인다. 내추럴 플레이트 ‘스틸 라이프’는 챕터원과 도예 작가 임기원이 협업해 만들었다. 손으로 직접 빚어낸 빈티지한 빛깔과 질감 덕에 어느 곳에 두어도 공간을 그림처럼 바꿔준다.
테이블 커트러리 소재 스테인리스 가격 4만5천원(3pcs) 디저트 포크와 스푼 소재 스테인리스 가격 각각 1만1천원대 내추럴 플레이트 소재 세라믹 크기 (위) 32.5×22.5×2.5cm (아래) 19×13.5×2cm 가격 (위) 6만8천원 (아래) 3만8천원

IITTALA
2019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세계 최초로 재활용 유리만을 사용해 텀블러를 생산한 이딸라가 이번 시즌 리사이클 컬렉션을 내놓았다. 브랜드의 아이코닉 디자인들로 선보이는 이 컬렉션은 재활용 과정에서 생긴 각기 다른 작은 기포와 블루와 그린 사이의 오묘한 컬러를 발견할 수 있다.
100% 리사이클 에디션 라미 텀블러 용량 260ml 가격 3만5천원(2ea)

Editor 이다은
Photographer 김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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