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로 만나는 가을 아이템

THE FULL SPECTRUM
블랙보다 경쾌하고 감각적이다. 깊고 풍요로운 컬러로 빚어낸 가을 아이템들.

 

MONT BLANC
아즈텍 시대의 화려한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몽블랑 만년필. 아즈텍 전통 무기인 아틀라틀을 표현하기 위해 2개의 손잡이 장식과 창 모양의 디테일을 가미했다.
강렬한 색상과 화려한 패턴의 멋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각각 4810점과 888점 한정 제작됐다.

(위부터) 오마주 투 목테수마 1세 리미티드 에디션 4810 & 888 가격 4백6만원, 1천1백81만원


JAIME HAYON by FRITZ HANSEN
하이메 아욘의 이케루 화병은 일본의 전통 꽃꽂이인 이케바나에서 영감을 받아 모든 꽃을 하나하나 존중하려는 의도가 느껴진다.
불규칙하면서 입체감 있는 디자인인 덕에 여러 각도에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이케루 로우 소재 알루미늄 & 글라스 가격 18만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직사각 형태, 프런트 플랩 등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샤첼백은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브론즈 컬러의 마그네틱 클립 버클 장식과 총 3개의 수납공간은 작지만 내실이 있다.

생 로랑 카레 샤첼백 소재 송아지 가죽 사이즈 16×22×5cm 가격 4백25만원


HERMeS BEAUTY
명암이 교차하듯 치밀하게 계산된 컬러 블록 디테일의 래커 케이스. 그리고 그 안을 채운 생기 넘치는 핑크 컬러 립스틱이
올겨울 입술을 아름답게 밝혀줄 예정이다. 섬세하고 매트한 텍스처 덕에 발색력이 우수하다.

루즈 에르메스 매트 립스틱 로즈 뉘 54 리미티드 에디션 용량 3.5g 가격 9만5천원


MANOLO BLAHNIK
40년 넘게 지켜온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동시대적 감각의 조화가 엿보이는 마놀로 블라닉의 도야시 슬링백.
포인티드 토, 은은하게 빛나는 블루 컬러의 벨벳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자수 디테일이 새로운 우아함을 정의하는 듯하다.

도야시 슬링백 소재 벨벳 굽 7cm 가격 미정


TOD’S
유연한 원통형의 실루엣에 브랜드를 상징하는 T 로고와 바 형태의 잠금장치, 앙증맞은 톱 핸들을 더하자
토즈의 세련된 뉴 백이 탄생했다. 클러치, 토트 그리고 크로스보디로도 활용 가능하다.

T 타임리스 백 소재 염소 가죽 사이즈 22×13×10cm 가격 1백79만5천원대

 

Editor 김하얀
Photographer 김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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