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잉 블랭킷 활용 노하우

몸에 두르면 블랭킷, 바닥에 깔면 러그가 된다.
벽에 툭 걸어두면 힙스터 공간으로 변신시키는 태피스트리 활용 노하우.

BFGF by 박국이숍
귀여우면서도 나른한 기운을 풍기는 묘한 매력의 블랭킷은 미국 LA에 기반을 둔
디자이너 릴리안 마르티네즈의 아트 브랜드 ‘BFGF’ 제품. 편안함, 아름다움, 위트라는
3가지 요소를 중점으로 장식적이면서도 기능적 오브제를 선보인다. 파스텔 컬러와 여성, 식물, 대중문화 등에서 영감을 얻은 페인팅이 특징이다. 33만6천원.


NVPS by 39etc
‘노말 비전 포토그래피 스튜디오(NVPS)’의 블랭킷은 사진 액자를 대신하기에
충분하다. 낯선 여행지를 떠올리게 하는 유럽 도시의 풍경, 어쩐지 말을 걸고 싶어지는 모습의 인물 등 개인의 감상을 이끌어내는
사진 이미지를 담았다. 28만9천원.


STUDIO HERRON by 데이글로우
예술과 전통 공예 방식을 결합해 텍스타일, 가구, 오브제 등을 만드는 ‘스튜디오 헤론’. 그중에서도 텍스타일은 자유롭게 그린 듯한 비정형적 도형 또는 선, 기하학적 형태 등으로 단조로운 공간에 특별한 포인트가 된다. 앞면과 뒷면을 서로 다른 컬러로 제작해
각각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장점. 각각 26만원.

헹어에 걸어두면 언제든 꺼내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SLOWDOWN STUDIO by 룸퍼멘트
‘슬로우다운 스튜디오’는 시즌별로 전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리빙 소품을 제작한다.
따로 디자이너를 두지 않고 매번 다른 아티스트와 협업한다는 것은 아티스트 고유의 스타일을 존중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려는 의도다. 익숙해진 공간 분위기를
새롭게 환기시키는 가장 쉽고 빠른 대안이 되어준다. 28만9천원.

Editor 손지수
Photographer 정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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