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을 포근하고 따뜻하게, 일상잡화

좀 더 포근하고 따뜻하게. 집 안에서의 시간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들.

소파 위의 패브릭 소품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곳곳에 물건들과 취향이 쌓인다. 사무실의 책상 아래 슬리퍼나 의자 위 담요처럼 소파 곁에는 촉감 좋은 패브릭 소품이 놓여 있다. 원마일 외출 시 편안히 입을 수 있는 데이 웨어나 시린 발을 포근하게 감싸는 슬리퍼, 무릎이나 어깨를 찬 기운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블랭킷 같은 것들. 마음의 정화와 힐링을 위해 다양한 향을 구비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 따뜻하고 선명한 옐로 컬러의 허니 베이비 블랭킷. 부드러우면서도 털이 빠지거나 날리지 않아 오랫동안 편안히 사용할 수 있다. 24만원 일상직물.
2 스머징 아로마 테라피를 할 수 있는 스머지 스틱인 팔로산토와 여바산타, 몸과 마음을 안정적이게 정화해주는 클리어 쿼츠,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블루 레이스 아게이트, 천연 진정제인 아메시스트의 세 가지 크리스털로 구성된 리츄얼 키트 ‘힐링’ 4만8천원 온도.

3 실크 소재의 네이비 헤어 스크런처 3만9천원 부히.
4, 8 술 장식이 유니크한 울 소재 쿠션 22만원, 실버 그레이 톤의 퍼가 멋스러운 염소 가죽 소재 뮬 슬리퍼 11만5천원 모두 티티에이.
5, 7 저절로 빠지는 털만을 빗질로 채취한 몽골 캐시미어로 만든 네온 그린 컬러의 숄 머플러. 3D 프린트 방식으로 한 번에 제작하는 홀가먼트 기법으로 만들어 착용감이 좋다. 10만9천원, 캐시미어 소재의 오트밀색 핸드 워머 8만원 모두 르캐시미어.
6 한복에서 영감을 받아 직선과 곡선의 미를 살린 청록색 파자마 셔츠. 부드러운 텐셀 소재가 편안한 휴식을 돕는다. 13만8천원 아엘 시즌.

 


 

테이블 감도를 높이는 캔들 라이트

지난 연말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샴페인 잔을 부딪쳤다면, 올해는 홈 다이닝에 만족해야 할 테다. 그렇다고 분위기마저 포기할 순 없는 법. 캔들 홀더는 감도 있는 다이닝 테이블에 방점을 찍어주는 아이템. 불을 붙이기만 해도 은은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덩달아 격식 있는 테이블 매너도 갖춰진다. 대리석을 블록 모양으로 만들어 원하는 형태로 재조합할 수 있는 아이템부터 재활용 유리로 만든 캔들 홀더까지. 독특한 질감과 개성으로 공간을 채워준다.

1 락 캔들 홀더 라지 39만원 톰딕슨.
2 제이미 하욘 캔들 홀더 라지 29만원 프리츠한센.
3 펌 리빙 아치 캔들 홀더 블랙 19만원 더코란샵.
4 빈티지 캔들 홀더 9만원 이도아뜰리에.
5 플라멘 양초 홀더 브라스 7만8천원 스튜디오마큐라.
6 펌 리빙 발란스 캔들 홀더 블랙 6만5천원 더코란샵.
7 우드 라이트 캔들 스틱 5만9천원 스프링코펜하겐.
8 리사이클 글라스 캔들 스틱 3만2천원 자라홈.

 

Editor 이다은(패브릭 소품), 김경주(캔들 라이트)
Photographer 김흥수, 이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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