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와 냥이를 위한 가구

사랑스러운 반려동물과 주인의 안락한 홈 스테이를 돕는 감각적인 펫 퍼니처.


누키스트 ‘쿠보하우스’
구조적 디자인과 감각적인 색채로 마무리한 누키스트의 쿠보하우스는 반려동물에게 아늑하고 독립된 보금자리를 제공한다. 단단한 원목 소재 다리와 상판을 배치해 사이드 테이블이나 스툴로도 활용 가능하다. 알맞은 높이감으로 어떤 소파나 테이블에 붙여놓아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성인 남성이 앉아도 끄떡없을 만큼 탄탄한 내구성은 덤. 혹시라도 반려동물이 사용을 꺼린다면 쿠션이나 담요를 넣어두는 수납함으로 활용해도 좋다. 36만8천원.

까사미코 ‘식탁 세트’
높이 조절이 가능한 반려동물 식탁 세트로 타원형 조절 볼트를 나무 소재로 마감해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반려동물의 크기에 따라 쉽게 높이와 각도 조절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 키가 큰 동물을 위해 높이를 최대 20㎝까지 높일 수 있는 식탁도 별도로 판매한다. 바닥과 닿는 부분이 밀리지 않도록 미끄럼 방지 패드를 부착했고, 요청할 경우 문구 각인 서비스도 가능하다. 3만8천5백원.

스튜디오 얼라이브 ‘일루웨이브’
고양이의 유연한 신체 특징을 고려해 만든 스튜디오 얼라이브의 일루웨이브는 고양이의 몸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체형뿐만 아니라 체중까지 생각해 가운데 패브릭의 연결 부위와 지지대의 균형감에 특히 신경 썼다. 고양이의 과한 움직임에도 넘어지지 않도록 견고하게 고정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한 것도 눈에 띈다. 고정 버클 부분에 포인트를 준 세심함도 돋보인다. 주인의 감각까지 배려한 반려동물의 편안한 보금자리라 할 수 있다. 11만9천원.

Architecturefordogs
임프린트 벤처 랩과 건축가 하라 겐야가 설립한 ‘아키텍처포도그’는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반려견을 위해 만든 가구와 건축물 16종을 선보인다. 반 시게루, 구마 겐고, 소우 후지모토, 이토 도요 등과 같은 세계적 건축가들이 디자인한 컬렉션은 그 자체로 하나의 아트 피스로 보일 만큼 시각적·구조적으로 뛰어난 감각을 자랑한다. 각각 다른 견종을 고려해 디자인한 것도 흥미롭다.

이소품 ‘라탄 애견 침대’
반려동물은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잠을 자며 보내기 때문에 아늑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소품의 라탄 침대는 무게가 가벼워 이동이 편리하고 가족과 가까운 곳에 항상 배치가 가능하다. 또 기존 애견 방석이 통풍이 잘되지 않는 점에 착안, 패브릭이 보송보송한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바닥과 침대 사이에 살짝 공간을 둔 점도 마음에 든다. 자연스럽고 감성 가득한 라탄 디자인을 좋아하는 반려인들에게 추천하는 제품. 12만원.

알리익스프레스 ‘월마운트 프레임’
벽에 나사로 고정하는 월마운트 등반 프레임. 구성품을 선택해 자유자재로 디자인할 수 있다. 고양이의 타고난 등반 습관을 고려한 제품으로 반려묘와 환경을 위해 고품질의 소재를 사용했다. 튼튼한 원목과 아크릴로 만든 각각의 구성품은 단단한 벽에도 안전하게 고정되며, 나만의 포인트 월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68달러.

독스위시 ‘옷장&침대’
독스위시는 제조 30년 경력의 노하우와 섬세한 기술이 접목된 반려견 원목 가구 브랜드다. 모든 제품은 100% 친환경 원목으로 제작되며 합판을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단단하고 아름다운 고무나무의 질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사람보다 훨씬 예민한 반려동물을 위해 무독성 도료를 사용한 것도 특징. 옷장 하부는 반려동물이 머무는 공간으로, 상부는 반려동물의 옷과 용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58만원.

딩동펫 ‘라운지 소파’
충전재를 풍성하게 넣어 만든 아늑한 반려견 휴식 공간으로, 견고하고 부드러운 원단으로 마감해 포근한 촉감을 선사한다. 골드 톤의 스틸 프레임은 성인 남성이 앉아도 든든하게 받쳐줄 만큼 견고하다. 1층은 상부보다 좀 더 아늑한 느낌을 연출해 반려동물의 집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사람이 사용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이라 집 안의 인테리어도 크게 해치지 않는다. 6만9천원.

프티 트리아농 ‘빌라스위트’
반려동물 대부분이 반려인 외출 시 불안감을 느낀다. 따라서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아늑한 공간을 제공해줘야 한다. 빌라스위트는 소재부터 색감, 디자인까지 반려동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고안된 제품이다. 중금속과 유기화학물 등이 검출되지 않은 유럽산 하드 우드를 사용하고, 안정감 있는 구조로 제작해 쉽게 무너지거나 흔들리지 않는다. 또한 한쪽 벽체를 열어서 스위트룸처럼 더 넓고 높은 공간을 연출할 수도 있다.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위해 창문을 설치하고, 안정감을 주는 초록색으로 프린트를 입혀 포인트를 줬다. 하우스 외부 테이블은 추가할 수 있고, 조립 시 별도의 목공용 공구가 필요 없는 것도 장점이다. 10만9천8백원.

런메이크 ‘모던 애견하우스’
친환경 컬러 보드로 제작한 모던 하우스는 조립과 해체가 자유로운 조립식 하우스로, 원하는 디자인에 따라 높이와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는 모던한 멋을 한층 북돋아준다. 같은 소재의 옷걸이와 함께 배치하면 작지만 소중한 펫 룸이 완성된다. 6만9천원.

일룸 ‘커스텀 캣타워’
가구 브랜드 일룸에서 선보이는 펫 가구 시리즈 중 커스텀 캣타워는 고양이의 성향과 집사의 인테리어 취향에 맞춰 구성품을 다양하게 선택하고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높은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에게는 다양한 놀이 공간을 제공해주는 캣타워 H를, 조심성이 많은 고양이에게는 낮은 높이와 넉넉한 선반으로 쉽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캣타워 L을 추천한다. 여기에 착좌감이 편안하며 쿠션 상부 너비를 넉넉하게 디자인해 주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펫 소파까지 배치하면 반려동물을 위한 거실 인테리어 완성. 69만9천원.

Editor 김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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