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한 잔

패키지만 봐도 물을 끓이게 되는 티백과 드립백을 고르는 일상의 즐거움.

오프블랙
지방 배출을 돕는 히비스커스와 해독 작용에 뛰어난 딸기,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로즈힙을 넣은 허브티. 자연의 재료로 만들고 재활용 가능한 패키지를 사용했다.
와일드 앳 하트 12ea 1만9천4백원.


베러댄알콜
남아프리카의 따뜻한 햇살을 닮은 붉은색 루이보스와 생강, 바닐라, 오렌지의 맛과 향이 조화롭다. 카페인이 없어 늦은 밤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실키 어스 10ea 1만4천원.


아코
최상의 맛을 내기 위해 매일 주문량만큼만 제작해 수제차의 신선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생분해되는 옥수수섬유 티백을 사용하고 카페인이 없어 온 가족이 함께 마시기 좋다.
2ea 3천원.


브라운즈
중국 윈난성의 이우산에서 채엽한 찻잎으로 만들었다.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주는 카테킨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
브론즈 이우 2012 생차 보이차 10ea 1만8천원.


윙스그로우
찻잎의 풍부하고 생생한 맛과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본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히비스커스, 얼그레이, 레몬밤, 페퍼민트, 귤피차 총 다섯 종류를 기분에 따라 골라 마시기 좋다.
5ea 6천원.


아포베다
인도의 아유르베다 의사가 처방한 허브 레시피로 만들었다. 몸과 마음에 열이 오를 때 찾으면 좋다. 상쾌한 페퍼민트로 시작해 장미의 향과 맛, 루이보스의 부드러움까지 느껴진다.
피타티 14ea 6만5천원.


카페 이너프
진하고 달콤한 맛에 상큼한 산미와 견과류의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의 시그너처 원두를 아낌없이 담았다. 톤이 낮은 달콤한 산미를 좋아한다면 눈여겨봐도 좋을 듯.
12ea 2만1천원.


오템트
스페셜티 커피만을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이파네마 농장의 원두로 만들었다. 견과류의 고소한 맛과 흑설탕 같은 묵직한 단맛이 길게 이어지는 여운이 매력적이다.
10ea 1만4천원.


오랑오랑
원두가 지닌 향미의 개성과 질감을 극대화하고 균형 잡힌 맛으로 자주 찾게 된다. 앙리 마티스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열린 전시에서 모티프를 얻은 패키지가 특징.
8ea 1만4천원.


피브레노
과테말라와 콜롬비아 원두를 적절하게 블렌딩해 호불호 없이 누구나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다. 부드러운 단맛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감돌아 식사 전후 상관없이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
11ea 1만9천원.


볼타커피
신선한 원두 맛을 유지하기 위해 오랜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 원주의 로스팅 룸에서 100% 수작업으로 볶고 추출해 밸런스 좋은 커피를 집에서 편히 마실 수 있다.
8ea 1만2천원.

Editor 한지혜
Photographer 정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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