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수록 빛나는

집 안 미식이라는 식문화의 등장과 함께 테이블 위의 물건은 더욱더 빛을 발한다. 품격 있는 일상과 귀한 초대를 위해 눈여겨봐야 할 커틀러리 리스트.


David Mellor
디저트 커틀러리 by 카탈로그
매트한 스테인리스 스틸, 검은색의 아세탈 레진 손잡이, 옅은 금빛의 브라스 리벳이 특징인 데이비드 멜러의 프로방살 블랙 라인. 둥글넓적한 귀여운 모양새에 견고함을 더했다. 디저트 포크와 디저트 스푼 각각 2만8천원, 디저트 나이프 3만1천원.

Sabre
비스트로 샤이니 솔리드 디너 세트와 디저트 세트 by 박국이숍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적당한 중량감을 지녔다. 컬러가 다양해 그때그때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 디너 세트 6만4천원, 디저트 세트 5만9천원.

Horang
테이블 커틀러리 세트와 디저트 커틀러리 세트
양감 있는 곡선 형태의 손잡이가 캡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지지해줘 청결하고 단정한 식사자리를 완성한다. 홈페이지 주문 시 무료로 제공하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통해 나만의 특별한 테이블 오브제를 만들 수 있다. 테이블 세트 4만5천원, 디저트 세트 3만5천원.

Jean Dubost
라귀올 올리브우드 1인 세트 by 라콜렉시옹
오랜 세월 여러 종류의 칼과 고급 양식기를 제조해온 프랑스의 ‘장 듀보’. 스테인리스 캡에 올리브나무 손잡이가 달린 1인 세트는 가장 기본인 디너 포크, 디너 스푼, 스테이크 나이프, 디저트 스푼으로 구성돼 있다. 7만3천원.

Editor 손지수
Photographer 정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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