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성분’ 화장품이 요즘 트렌드

이것저것 넣는 대신 강력한 유효성분 하나만 담은 ‘단일성분’ 화장품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여러 성분을 조합하기보다는 본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유효성분을 최대한 많이 담은 화장품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한 가지 원료만을 사용하는 단일성분 화장품은 효능은 높이지만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피부에 가장 유효한 성분만을 선택해 듬뿍 넣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개선 효과도 빠른 편. 피부가 급속도로 민감해지는 환절기에 단일성분 화장품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단, 유효성분의 함량이 높은 만큼 성분이 피부에 맞지 않을 경우엔 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으니 제품을 사용하기 전 반드시 테스트해보기를 권한다.

1.메이크프렘 차가 컨센트레이트 에센스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워터 타입 에센스. 시베리아 등 극한 지방에서 자작나무의 수액을 먹고 자라는 차가버섯 추출물을 함유했다. 200ml 4만2천원. 

2.아떼 어센틱 100 오일 컨센트레이터 마룰라
외부 요인의 공격으로부터 피부의 활력을 지키는 고순도 비타민 오일. 천연 항산화제로 불리는 마룰라 오일이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한다. 35ml 8만원.

3.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
청정 지역 전남 강진의 버섯 전문 농장에서 재배해 농산물 우수 관리 인증을 받은 무농약 흰목이버섯 추출물 원액을 10배 농축한 에센스, 40ml 5만6천원.

4.바이비 뷰티 by 세포라 부리티 부스터
아마존의 이테야자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오일을 함유했다. 각종 오염 물질과 자외선 등 환경적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비건 부스터 오일, 15ml 1만7천원.

5.믹순 갈락토미세스 발효 에센스
술을 빚을 때 사용하는 천연 효모 중 하나인 갈락토미세스 성분만을 담은 워터 에센스. 칙칙한 피부 결을 환하게 가꿔주며, EWG 그린 등급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00ml 3만2천원.

6.낫씨백 투 샷 오미자
문경에서 자란 오미자를 2차 발효한 100% 싱글 오리진 발효액으로 만들었다. 화이트닝과 피부 톤 개선에 효과적이다. 200ml 2만3천원.

7.아모레퍼시픽 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에센스
제주 도순다원에서 키운 녹차만을 선별해 100일간 자연 발효, 숙성을 거쳐 만들었다. 피부의 3대 노화 요소를 케어하고 피부 결과 탄력을 개선해준다. 150ml 19만9천원. 

8.더샘 디 에센셜 센텔라시카 퍼스트 에센스
제주의 병풀 추출물을 100% 함유한 고농축 에센스. 피부 진정, 수분 공급, 피부 결 정돈 등 복합적인 효능을 선사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50ml 가격 미정.

9.닥터올가 100% 유기농 호호바 오일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USDA 인증을 받은 유기농 호호바 오일 성분이 지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보습 관리에도 안성맞춤. 30ml 4만9천원.

10.뷰디아니 호호바 오일
이스라엘산 호호바씨에서 추출한 100% 천연 오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며 피부 장벽 개선,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도움을 준다. 100ml 5만원.

11.플라멜엠디 플라멜타 올커버리 트리트먼트 에센스
열을 가하지 않는 인퓨전 추출법으로 제조된 보이차 추출물 성분의 에센스. 자극을 받아 붉어진 피부에 진정 효과를 선사하고, 색소 침착을 개선해준다. 135ml 4만2천원.

 

Editor 한지혜
Photographer 정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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