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를 품은 달콤한 발걸음

선명하고 생생한 컬러를 품은 슈즈의 달콤한 발걸음.


이번 시즌 컬렉션에서는 디자이너들의 컬러를 다루는 다양한 방식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예상하지 못했던 컬러 조합을 통해 보여준 의외의 아름다움이었다. 화려한 컬러를 입은 수많은 아이템 중에서도 눈길을 사로잡은 건 총천연색 슈즈였다. 런웨이 속 모델들처럼 여러 가지 컬러를 과감하게 매치하기 어렵다면 컬러 아이템을 평소 자주 입는 무채색 룩에 매치하거나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좋겠다. 단, 화려한 디자인보다 군더더기 없이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택하면 실패 확률 제로의 스타일리시 룩을 완성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올봄 걸을 때마다 마음을 설레게 하는 컬러의 힘을 즐겨보시길!

➊ Salvatore Ferragamo
램 나파 소재의 아이코닉한 발레 플랫 슈즈, 85만원.

➋ jimmychoo
스웨이드 소재의 만다린 레드 컬러 뮬, 78만원.

➌ by-far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스퀘어 토 샌들, 50만원대.

➍ Dolce & Gabbana
크리스털 장식의 새틴 소재 샌들, 가격 미정.

➊ GUCCI
파스텔 블루 컬러 러버 소재 슬라이드 샌들, 46만원.

➋ GIANVITO ROSSI
크로셰 메시 디테일의 오픈 토 슈즈, 가격 미정.

➌ Bottega Veneta
나파 램스킨 소재의 리도 샌들, 1백66만원.

Editor 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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