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데스크 체어를 들여야 할 이유

이제 집에서도 출근한 듯 일하고 등교한 듯 공부해야 한다. 하이엔드 데스크 체어를 들여야 할 이유다.


➊ Steelcase Gesture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스틸케이스의 제스처 라인. 인체의 움직임을 고려해 디자인한 제스처 체어는 편안하면서도 탁월한 지지력을 갖춘 헤드레스트와 사용자의 등을 완벽히 받쳐주는 3D 라이브백 기술로 어떤 자세에서도 척추를 편안하게 지탱해준다. 사람의 팔처럼 유연하게 움직이는 암레스트 역시 체크포인트.

➋ Herman Miller Aeron
1994년 처음 출시되어 3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하이엔드 데스크 체어계의 스테디셀러. 인체와 접하는 등받이와 시트는 각기 다른 탄성의 8개 존으로 나뉘어 있어 체중을 섬세하게 분배한다. 업그레이드 버전에는 요추 지지 기능 외에 엉치뼈 지지 기능까지 더해졌다.

➌ Ergohuman V2 PRO
엔지니어 출신 의자 디자이너 네일(Neil)의 작품이다. 허리를 완벽하게 지지하며, 대부분의 부품을 조절할 수 있다. 헤드레스트는 메시 소재로 되어 있어 장시간 앉아도 쾌적하며 각도와 높이 조절이 가능해 목을 효율적으로 보호한다.

➍ Norwegia Sykkylven
시트 높이 조절과 앞뒤 이동이 가능한 리클라이너 체어인 노르웨지아 시킬번. 이탈리아 마스트로토의 초프리미엄급 면피소가죽을 사용해 색감이 선명하고 질감은 부드럽다. 헤드레스트의 높이와 각도를 조절해 시선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➎ Interstuhl PUREis3
독일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데스크 체어. 인터스툴의 퓨어 체어는 하부가 통프레임 구조로 되어 있어 의자 전체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의자 재료의 98%를 재사용할 수 있다.

➏ Noblechairs EPIC
독일 레이싱카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체어. 독일에서 만든 혁신적인 가죽 PU를 사용해 통기성과 수증기 투과성이 높다. 135도 조절이 가능한 등받이와 다양한 각도로 움직이는 4D 팔걸이는 장시간 업무에도 끄떡없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➐ Steelcase Leap
스틸케이스의 스테디셀러인 립 체어는 곡선 형태의 등받이 각도를 5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척추를 부드럽게 지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트를 체형에 맞게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앉아 있어도 한결같이 편안하다.

➊ Norwegia Arendelle 
몸의 움직임에 따라 등받이가 움직이는 아렌델 체어. 시트 아래 장착된 잠금 손잡이를 조작해 등받이를 고정하거나 움직임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등판 쿠션이 넓어 모든 체형을 커버하고, 적당히 돌출된 허리 쿠션이 허리를 지지해줘 편안하다.

➋ Steelcase Leap Worklounge
의자에 완전히 기대앉아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의자. 플립 업 필로가 장착된 헤드레스트 덕분에 목과 머리를 편안하게 지지할 수 있고, 등판이 사용자의 척추 모양에 맞게 움직여 자세와 상관없이 몸을 편하게 잡아준다.

➌ Interstuhl JOY Eis3
인터스툴의 모듈식 체어. 사용자의 체형과 필요에 맞게 모든 요소를 직접 구성하고 조립할 수 있다. 특히 편안한 헤드레스트는 최대 장점이다. 시트에 처음 앉았을 때는 부드러운 느낌이 강하지만 점점 몸을 단단하게 지탱해준다는 느낌이 들어 편안하다. ‘벤츠 의자’라는 별칭답게 내구성이 탄탄하다.

➍ Herman Miller Setu
견고하면서도 가벼워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의자. 프레임이 사람의 등뼈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시트와 등받이가 일체형으로, 최고 25도 각도까지 무게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며 체중을 균형감 있게 지지한다. 높낮이 조절 외에 별다른 장치가 없는데도 편안하고 가볍다.

➎ Herman Miller Embody
언뜻 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앉는 순간 완벽한 시트의 균형감을 느낄 수 있다. 신체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캐치해 체중을 고루 분산시킨다. 특히 서로 다른 4개의 지지층으로 구성된 시트는 공기 흐름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어 앉을 때마다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➏ Humanscale Freedom
<뉴욕 타임스>가 ‘오피스 체어를 평가하는 새 기준’이라고 극찬한 의자. 몸을 젖히는 동시에 헤드레스트가 레일을 따라 상승, 회전하면서 목을 지지한다.

➐ Noblechairs Hero
노블체어의 히어로 시리즈. 노블체어의 기존 프리미엄 라인에 비해 편안함이 극대화됐다. 등받이를 올려 사용자의 머리와 목을 온전히 시트에 기댈 수 있게 설계한 것이 장점. 전체 뼈대가 강철 프레임으로 구성돼 자세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내구성도 뛰어나다. 의자에 몸을 기대면 자동으로 사용자의 무게와 앉는 습관을 감지해 적절하게 텐션을 조절해준다.

Editor 류창희
Photographer 정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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