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한 오후엔 슬라이더

점심과 저녁 사이, 학원 가는 아이 간식 챙겨주고 나니 내 배가 꼬르륵. 에너지 뚝 떨어진 바로 지금, 집밥둘리의 ‘made in Texas’ 1편 슬라이더를 본토 스타일로! 눈으로라도 감상하자. 꾸~울~꺽.

슬라이더

햄버거 보다는 작은, 스낵 사이즈의 햄버거. 햄버거가 미국인들에게 식사 대용이라면 슬라이더는 에피타이저나 파티의 핑거 푸드다.

 

Ingredient (8개 분)

패티 소고기 400g, 빵가루 2T, 달걀 1개, 다진 양파 반개, 소금·후추 약간씩, 불고기 소스 4T, 물 4T, 올리고당 1/2~1T, 전분물 1t, 모닝 빵, 상추, 양송이 버섯, 포로볼로네 치즈, 마요네즈, 버터

 

Directions

1 물과 시판용 불고기 소스, 올리고당을 섞어 끓어 오르면 물전분을 이용하여 농도를 맞춘다. (물과 전분의 비율을 1:1로 만들어준다)

2 다진 소고기에 다진 양파, 빵가루, 달걀, 소금, 후추를 섞어 간을 한다. (돼지고기와 섞어서 만들 경우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비율을 7:3으로 한다)

3 찰기가 생기도록 골고루 섞어 공기를 빼주고, 8등분으로 일정하게 나눠 모닝빵 사이즈보다 크게 모양을 잡아준다. (패티는 구워지면서 수축되기 때문에 패티의 가운데 부분을 지긋이 눌러주면 수축을 막을 수 있다)

4 버터를 두른 팬에 패티를 구워준다.

5 팬에 오일을 둘러 채 썬 버섯을 볶아준다. (버섯을 너무 오래 볶으면 수분이 빠져나가니 센불에서 확 볶아낸다)

6 구워진 모닝빵에 마요네즈를 발라 준다. (마요네즈는 맛 뿐 아니라 접착제 역할을 하니 잊지말 것)

7 깨끗이 씻은 상추를 모닝빵 사이즈에 맞게 올린다. (상추를 차가운 물에 미리 담궈 두면 싱싱함이 살아난다)

8 패티와 치즈, 버섯을 순서대로 올린다. (프로볼로네 치즈는 녹았을 때 향과 맛이 아주 좋다)

9 따뜻한 소스를 기호에 맞게 뿌려주고, 마요네즈를 한 번 더 뿌린 후 번을 덮어준다. (전분으로 농도를 맞춘 소스가 뭉치기 전에 따뜻할 때 먹어야 한다)

 

집밥둘리’s TIP

∗ 작은 꼬치를 이용하여 모양을 고정시켜 주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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