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바다, 자연을 마주한 아이템

바람과 바다, 자연의 무한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상상을 펼쳐본다.


Leica
라이카 R10-R은 4000만 화소의 높은 해상도로 최상의 사진을 완성해낸다. 16분의 장노출이 가능해 별 궤적, 모션 블러 촬영이
용이하고 야경에서의 작은 불빛을 선명하게 잡아준다. 카메라 M10-R 1천2백만원대, 렌즈 SUMMILUX-M 35mm f/1.4 ASPH 7백43만원.

Christian Dior
(opposite page) 그러데이션 인디고 블루 컬러와 퀼팅 디테일로 클래식 무드를 더한 디올 카로 라지 백. 양가죽 소재에 까나쥬 스티치로 섬세한 멋을 살렸다. 6백30만원.


Joy Gryson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자카드 소재에 은은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해 어떤 룩에나 잘 어울리는 카리브 숄더백.
텀블러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과 방수·방오 기능으로 실용성도 높였다. 17만8천원.

Etro
(opposite page) 에트로 특유의 화려한 보헤미안 무드가 어우러진 카프스킨 소재의 레이스업 샌들.
밧줄 매듭과 태슬로 크루즈 무드를 더했다. 가격 미정.

 


Hermès
남아프리카의 잠베지강에서 모티프를 얻은 에르메스 까레. 실크 소재 위에 코끼리와 악어, 기린, 남아프리카 식물들을 역동적으로 묘사해놓았다. 가격 미정.

Celine Homme
(opposite page) 카프스킨 소재에 프린트한 담백한 로고와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인 셀린느 옴므 아바 백. 남녀 모두 들어도 좋을 만큼
크기와 형태의 밸런스가 조화로운 젠더리스 아이템이다. 가격 미정

 


 

hall We Dance
아크릴로 바람이 부는 형태를 구현한 오브제인 블랭크 윈드. 빛이 잘 드는 창가에 두면 시시각각 변화하는 그림자를 감상할 수 있다.
꽃병으로도 사용해봐도 좋겠다. 15만원. 챕터원에서 판매.

Buly 1803
(opposite page) 워터 베이스인 오 트리쁠 향수 중 리켄 데코스는 야생 이끼와 갈바늄, 제라늄 에센스가 어우러진 그린 계열의 향을 선사한다.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아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다. 75ml 20만5천원.

 

 

Editor DAEUN LEE
Photographer SIYOUNG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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