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들이다

공간 속에 변화하는 계절을 담는 가장 쉬운 방법, 제철에 피어나는 꽃과 나무를 꽂아두는 베이스와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타일링 노하우.


➊ 각도와 빛에 따라 다른 커팅과 느낌을 전달하는 유니크한 화병 35만원. 스튜디오 보미 제호
➋ 블로잉 기업을 활용해 100% 수작업으로 만든 버블시리즈 6만2천원. WYU
➌ 다채로운 색감의 도트 무늬로 발랄한 느낌을 살린 유리 화병 10만9천원. 헤이
➍ 손으로 일일이 유약을 발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9만7천원. 베르그 포터
➎ 스톤웨어 소재를 접목해 방수력을 높였다. 13만원. 더콘란샵

➊ 북유럽 감성의 디자인에 손으로 그린 디테일로 마무리한 스퀘어 화이트 블랙 베이스 25만원. 마니드 브리타
➋ 무광의 흰색 유약을 사용해 돌과 비슷한 표면을 연출한 내추럴 화병 7만2천원. 칼러
➌ 우아하게 균형을 이루는 목이 특징인 컬러 유리 베이스 10만3천원. 헤이
➍ 루마니아 조각가 ‘콘스탄틴 브랑쿠시’에게 영감을 받아 제작된 오브제 화병 80만원. 아니샤 케르미슈
➎ 자연적 소재와 독특한 벌집 구조의 표면이 특징이다. 5만7천원. 칼러

Styling Tip
벚꽃과 자나장미 장미는 사계절 내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다. 키가 큰 벚꽃 가지를 화병에 넣은 뒤 한쪽에 장미 2~3송이만 꽂아 두어도 멋스러운 식물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버블 디테일로 청량감을 더한 유리 화병은 더콘란샵, 5만9천원.

➊ 높은 밀도의 점토로 만들어 환경으로부터 식물을 보호해주는 화분 8만4천원. 베르그 포터
➋ 기하학적이고 볼륨감 있는 곡선 디자인으로 오브제 역할까지 해내는 처비 베이스 12만5천원. 헤이
➌ 원하는 조합으로 변형이 가능한 토피 베이스 11만8천원. 챕터원
➍ 꽃과 함께 우아하게 연출하거나 여러 개를 믹스매치해 감각적인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다. 19만원. 더콘란샵
➎ 세계적인 세라미스트 베르크 페데르센이 디자인한 우아한 볼륨감의 화병 9만2천원. 칼러

➊ 붕산염 유리로 제작된 혁신적 디자인의 부케 꽃병 16만원. 이첸도르프
➋ 런던의 공방에서 100% 핸드메이드로 만든 세라믹웨어 18만원. 소피알다
➌ 고전적인 우아함을 재해석한 미니멀 실루엣의 화병 27만4천원. MENU
➍이탈리아 장인이 직접 제작한 내추럴한 테라코타 팟 15만원. 더콘란샵
➎ 라벤더 컬러 스트라이프가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오 마지오 베이스 5만8천원. 칼러

Styling Tip
목수국과 라일락 나뭇가지에 꽃이 달려 있는 소재를 활용하면 스타일링이 훨씬 간편하다. 라일락과 목수국은 한두 가지만 꽂아둬도 근사하게 연출할 수 있는데 꽃이 떨어지면 떨어진 대로 멋스러우니 마디를 굳이 자르지 말고 두고두고 오래 볼 것. 사막의 건조함과 바람에 의해 퇴적된 모래층에서 영감을 받은 오브제 베이스는 챕터원, 32만원.

Editor 김은향
Photographer 정태호

143
인기기사

GE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