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용기’

재활용을 고려한 착한 패키지로 환경운동에 참여하는 보람에 감성까지 채워주는 친환경 소비에 동참합니다.


➊ 톤28 B1 블루라이트 + UV차단거리
톤28은 레스 플라스틱 동참자 1만 명이 줄이는 플라스틱 양이 환경보호에 미칠 영향력을 믿으며 플라스틱과 접착제를 최소한으로 사용해 제품을 만든다. 특히 차단거리 패키지의 경우 종이를 재활용해 FSC(산림관리협의회)에서 인증을 받은 단상자를 사용한다. 45g 3만8천2백원.

➋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사탕수수로 만들어 나무를 베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빠르게 생분해되는 단상자에 콩기름으로 인쇄했다. 코팅하지 않은 유리병과 이지 리무버블 라벨, 재활용 플라스틱(PCR) 캡의 사용은 패키지 전체의 재활용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결과다. 50ml 3만9천원.

➌ 이솝 더 로어 콜렉터
100% 재활용 펄프로 제작한 케이스에 담긴 이솝의 보디 클렌저(100ml), 보디 밤(100ml), 핸드 워시(500ml), 핸드 밤(75ml) 기프트 키트. 주는 이에게도, 받는 이에게도 부담이 되는 과대 선물 포장을 덜어내 간결하면서도 세심한 방식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12만원.

➍ 크룬 엔젤 퍼프 싱글팩 세안용
물에 적셔 화장과 노폐물을 씻어내는 엔젤 퍼프는 클렌징 시 화학 성분의 사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동물실험을 하지 않기, 화학 쓰레기 최소화하기 등 오스트리아의 친환경 제조 방식을 따른다. 1만9천9백원.

➎ 리가든 레스 벗 카렌듈라, 아프리콧, 쉐어버터 비누
비닐과 플라스틱을 대신해 최소한의 유산지 포장재와 모조지 라벨을 이용하는 솝 브랜드 ‘리가든’. 식물성 유지로 만든 비누는 물속 미생물에 의해 자연스럽게 생분해돼 수질 오염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 각각 115g 1만1천원.

➏ 이니스프리 비자 트러블 스킨케어 세트
재활용이 쉬운 펄프 종이로 훼이셜 폼(100ml), 스킨(200ml), 로션(100ml) 각각의 크기에 맞춘 몰드 형식의 패키지를 만들었다. 패키지의 가장 기본 목적인 ‘제품 보호’를 위해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자연의 건강까지 챙겼다. 2만8천원.

➐ 아베다 샴푸어™ 너쳐링 샴푸 바
지구의 달인 4월 한 달 동안 깨끗한 물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출시했다. 실리콘프리, 계면활성제프리, 동물실험 금지 등을 원칙으로 하는 비건 제품으로, 100% 재활용 가능한 FSC 인증 소재 패키지를 적용해 약 1억8000개의 플라스틱 물병을 절약할 수 있다. 100g 2만원.

Editor 손지수
Photographer 김잔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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