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를 부탁해

우리에겐 익숙치 않지만 양배추 초절임은 독일에선 사우어크라우트, 프랑스에선 슈크르트로 불린다. 서로 다른 이름을 하고 있지만 유럽 사람들의 양배추 사랑은 남다르다. 하루하루 식탁을 기록하는 식탁일기 장혜인씨가 유난히 한식에서는 단역을 벗어나지 못하던 양배추로 변신을 시도했다. 양배추가 만들어낸 식탁의 변화, 기대해도 좋다.

 

양배추 하나도  랩으로 꽁꽁 동여매 숨도 못 쉬게 진열된 마트의 양배추 보다는 재래시장의 양배추를 구입한다. 가격 대비 가장 큰 만족을 주는 식재료를 꼽자면 단연코 양배추. 오늘의 추천메뉴는  양배추 초절임이다.

Ingredient:

양배추 1/2통, 소금 1T, 식초 1/4컵, 통후추, 월계수잎

Directions:

1 양배추를 손가락 굵기 정도로 채를 썰고, 소금을 뿌려 15분쯤 절인 후 수분은 버리고 양배추만 건져낸다.

2 양배추를 지퍼백에 넣은 후 식초, 통후추, 월계수잎을 넣어 30분 이상 절이면 완성.

 

양배추 초절임을 활용한 요리

1 돼지고기에 소금, 후추를 뿌려서 재워둔다.

2 냄비에 양배추 초절임을 넉넉히 깔고, 밑간 해둔 돼지고기와 월계수 잎을 얹어 익을 때까지 끓인다.

3 홀그레인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여 먹는다.

4 별도의 드레싱 없이 샐러드처럼 먹어도 맛있다.

 

TIP 

∗ 샌드위치나 핫도그의 속재료로 써도 좋아요. 김치나 피클 대신 먹어도 맛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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