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으면 0칼로리 간식

그림의 떡이었던 디저트, 이제 죄책감은 덜어내고 마음껏 사랑해도 된다.


➊ 폴라레티 유기농 프르츠 아이스바 1개당 32kcal
유기농 주스로 만들어 아이들에게도 마음 놓고 건넬 수 있는 아이스바. 착색료와 보존료는 첨가하지 않고, 유기농 과일 주스와 천연 향료로 단맛을 살렸다. 한 팩을 사면 오렌지, 레몬, 딸기, 사우어체리까지 4가지 맛을 모두 맛볼 수 있다. 40ml×10ea 4천8백원.

➋ 라라스윗 칼로리가 가벼운 아이스크림 100ml당 50kcal 
국내산 생우유와 프랑스산 바닐라빈 등 좋은 재료로 풍부한 맛을 내면서도 설탕과 유지방 함량은 대폭 낮춘 착한 아이스크림. 단맛 욕구를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 달콤한 간식으로 적당하다. 아이스크림 특유의 텁텁한 끝맛도 없다. 474ml 7천9백원.

➌ 구욘 트레디셔널 곡물 쿠키 1150kcal
1892년에 설립한 스페인의 비스킷 전문 브랜드 구욘의 곡물 쿠키. 식이섬유, 단백질 등의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한 통곡물 분말과 해바라기유를 사용해 동그랗게 만들었다. 귀리 플레이크에 옥수수 플레이크와 튀긴 쌀을 더해 식감이 풍성하다. 280g 3천원.

➍ 탈렌티 비건을 위한 젤라또 432kcal
쫀득한 식감과 진한 맛의 탈렌티 젤라또.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데어리프리 제품으로 라스베리 특유의 톡 쏘는 상큼한 맛이 인상적이다. 소르베토 타입이라 질감이 가볍고 먹고 난 뒤에도 입안이 텁텁하지 않고 상쾌하다. 473g 7천1백40원.

➎ 심플리세븐 케일 칩스 525kcal
솔직히 칼로리가 낮지는 않다. 7가지 자체 기준 아래 스낵을 만드는 미국 텍사스 브랜드 심플리세븐의 케일 칩스는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인 건강한 스낵이다.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없고 방부제, 인공 색소, 인공 향료를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99g 6천4백원.

➏ 젤리로 티블렌드 일곱가지 곤약젤리 5kcal
칼로리가 가벼워 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곤약젤리로 몽글몽글한 식감에 과일 맛을 더했다. 루이보스, 히비스커스 등을 곤약젤리에 녹여내 향이 살아 있다.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칼로리를 확실히 잡았다. 130g×7ea 9천9백원.

➐ 에르하드프랑스 과일 샤베트 140kcal
프랑스에서 만든 그대로 들여온 과일 샤베트. 첫맛은 시원하고 끝맛은 개운하다. 빙수나 와플에 곁들여 먹으면 칼로리 걱정도 줄고 상큼함은 배가된다. 특히 블랙커런트 맛은 블랙커런트 퓨레를 46% 함유하고 있어 믿고 먹을 수 있다. 98g 4천9백원.

➑ 레이스 오븐 베이크드 감자칩 785kcal
튀긴 감자칩은 맛있지만 칼로리가 너무나 부담스럽다. 이럴 때 찾게 되는 오븐 베이크드 감자칩. 일반적인 감자칩에 비해 지방 함유량이 65% 정도 낮다. 오븐에 구워 고소함이 배가된 것은 물론, 구운 감자칩 위에 소금을 뿌리는 정성도 잊지 않았다. 170g 3천7백원.

➒ 스키니피그 아이스크림 100ml당 60kcal
요즘처럼 더울 때 빵보다 참기 힘든 유혹은 역시 아이스크림. 스키니피그의 아이스크림은 설탕 대신 스테비아와 알룰로스를 사용해 달콤한 맛은 더하고 칼로리는 줄였다. 특히 쑥라테는 쌉쌀하면서도 향긋한 쑥과 고소한 라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 474ml 7천9백원.

➓ 스프라우드 비건 완두콩 음료 100ml당 34kcal
잠자기 전 배는 고파오고, 죄 없는 배달 앱을 자꾸만 들락날락하게 된다. 이때 한 잔만 마셔도 포만감을 주는 완두콩 음료가 있다. 완두콩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고소함을 그대로 살려 목넘김이 부드럽다. 우유에 거부감이 드는 사람에게 좋은 선택. 1L 6천5백원.

Editor 류창희
Photographer 정석헌
Food styling 권민경(101 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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