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배의 시간을 위한 고블렛 잔 10

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 청량하고 다채로운 컬러와 다양한 모양새의 고블렛 잔을 들여야 할 때.

 

Delightful Table
저마다 독특한 형태와 화려한 컬러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유리잔들은 선명한 여름 태양 아래서 더욱 빛을 발한다.

1 마졸리니 리큐어 글라스 세트 by 더콘란샵코리아 이탈리아의 유리공예가 마시모 루나돈이 디자인했다. 섬세하게 그린 형형색색의 반점, 소용돌이 무늬, 스템 장식으로 테이블 위에 즐거움을 더한다. 6개 세트 기준 36만원.
2 라 수플레히 마티니 by 미라벨 프랑스 수공예 유리 아틀리에의 고블렛 시리즈 중 하나로, 블로잉 기법으로 만들어 각기 다른 형태와 기포 등이 자연스럽고 편안한 멋을 자아낸다. 3만9천원.
3 홀메가드 플로우 글라스 온 풋 by 이노메싸 끊임없는 물의 흐름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만들어 그림자에 미묘한 잔물결을 드리운다. 5만원.
4 서울번드 WGNB 푸시 글라스 컵 고전적인 형태의 고블렛을 눌러낸 뒤 수평으로 손잡이를 달아 잔의 하단에 입체적 모양새를 더했다. 3만2천원.
5 모와니 글라스 보글 샴페인 잔 선명한 컬러의 비즈가 달린 스템이 테이블 분위기를 한층 더 경쾌하게 만들어준다. 6만8천원.


Whenever Wherever
앤티크, 클래식, 모던 등 한 시대의 모습을 담고 있는 디자인은 언제 어디서든 우리 곁에 자연스럽게 자리한다.

1 모와니 글라스 크레파스 잔 네모난 모양의 손잡이에 부분적으로 색을 칠하고 비스듬히 달아 비정형적인 아름다움을 뽐낸다. 가격 미정.
2 빌레로이앤보흐 보스톤 와인 고블렛 어떤 음료를 담아도 영롱하게 빛내줄 다이아몬드 커팅 장식이 돋보인다. 3만8천원.
3 안나리사 알라스탈로 작가의 파스텔리 고블렛 핀란드 출신 유리공예가의 작업. 고풍스러우면서 우아한 라인과 은은한 파스텔 빛깔이 조화를 이룬다. 13만원.
4 파올라C 튤립 워터 고블렛 by 피숀 튤립 봉오리를 닮은 봉긋하면서도 간결한 형태로 언제 어디서든 단정한 분위기를 드러낸다. 6만5천원.
5 라로쉐 아베이오 고블렛 by 피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유리 제조사 ‘라로쉐’에서 나폴레옹의 상징인 꿀벌 문양을 복각해 제작했다. 1만8천원.

 

Editor 손지수
Photographer 송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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