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올해도 해외여행은 틀린 것 같고, 나 대신 여행 가줄 어플 구해요!



쿨피

해외 여행은 물론 국내 여행도 자유롭지 않은 요즘, 각 지역에 있는 전 세계 여행자들이 공유한 여행 영상을 통해 대리 여행을 떠나보자.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바닷속을 구경하기도 하고, 일본의 이자카야에서 여행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경험도 느껴볼 수 있다. 위치기반 플랫폼이기 때문에 영상을 보며 위치 정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와 근처의 놀거리, 볼거리 등을 탐색하며 언젠가 현실이 될 근사한 여행 계획을 세워보길.



알루

글로만 읽으면 상상이 어려운 여행지의 모습, 영상으로 분위기 체험이 가능하다. 다양한 액티비티, 전시회 등을 영상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둘러볼 뿐만 아니라 바로 간편하게 예약 및 결제까지 된다. 2천여 개의 해외 상품도 등록돼 있어 현지에서 간단하게 놀거리를 찾을 때도 제격이다. 본격적인 여행지가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간단히 체험할 수 있는 클래스나 숨겨진 핫플레이스도 찾아볼 수 있다.



블림프

이어폰을 끼고 눈을 감는 순간, 내 방 침대가 북유럽의 고요한 침엽수림으로 변신! 블림프는 세계 곳곳의 쉼터에 있는 듯한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는 명상 어플이다. 고품질의 생생한 사운드 스케이프를 통해 실제로 그곳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답답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거나 사색 및 숙면을 취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유료 어플이지만 3일간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인천공항
방구석해외여행

‘게임일 뿐인데!’ 어느새 게임상의 NPC가 진짜 내가 되어 여행 준비를 하는 듯한 착각이 들 만큼 출국 수속 절차를 상세히 구현했다. 캐릭터를 고른 다음, 항공권 예약, 여행 가방 챙기기, 셀프 체크인, 자동출입국심사 등 모든 출국 절차를 실제 스마트 서비스 이용 순서에 따라 체험해볼 수 있다. 중간에 등장하는 미션의 모든 단계를 클리어하면 이벤트 응모도 가능하다고. 몰입해서 게임을 하다 보면 헷갈리던 출국 절차가 자연스레 기억된다. 어느새 공항 셀럽처럼 시크한 애티튜트의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

 

Editor 유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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