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일 써 보고 싶었던 이것!

새해를 맞아 새 리추얼을 계획했다. 집에서 맛있는 밥 지어 먹기, 다도 배우기.
무심했던 집을 정글 ASMR과 푸른 달빛이 흐르는 환상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스마트 체중계로 체계적인 건강 관리 시작하기!

쿠첸 121
6인용 IH압력밥솥

자칭 ‘밥 소믈리에’는 주목. 맛있는 밥집을 찾아다닐 필요 없이 집에서도 내 입맛에 맞는 밥을 지을 수 있게 됐다. 국내 전기압력밥솥 중 유일하게 2.1 초고압 기술 개발에 성공한 쿠첸 121 밥솥의 뜸 · 불림 기능 덕분이다. 밥맛의 스펙트럼이 넓어진 만큼 취사 버튼을 누르기 직전까지 고민이 깊어진다. ‘오늘은 좀 더 구수하고 부드럽게 지어볼까?’ 구수한 가마솥 밥맛을 좋아한다면 뜸 기능을 1~3단계로 조절한다. 구수한 풍미가 살아 밥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식사가 완성된다. 불림 기능 또한 1~3단계로 선택할 수 있는데, 단단한 서리태나 병아리콩, 현미가 들어간 잡곡밥을 지을 때 더욱 좋다. 내부는 2.1 초고압과 수분에 강한 ‘블랙 121’ 내솥과 일체형 ‘파워 압착 패킹’이 적용됐다. 이중으로 압력을 지지하는 신개념 ‘파워록’을 도입해 안전성도 높였으며 음성 기능, 예약 기능 등 사용하기 편리한 요소를 두루 갖추었다. 46만9천원.


켄우드
다우림

매서운 바람에 몸이 꽁꽁 얼어붙을 때 인사동의 ‘차바’에 잠시 들러보시길. 찻값을 한 번 내면 보이차를 무한 우려주는데 마실수록 선명한 보이차 향기가 몸 전체를 따뜻하게 감싼다. 뜨겁게 마실수록 맛있는 보이차의 특성상 매번 전기주전자로 물을 끓여 우려주는 것이 일반적. 다인들이 차 전용 전기주전자를 찾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를테면 영국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켄우드의 다우림 전기주전자는 수시로 재가열해도 빠르게 안정적으로 끓여내는 건 물론 유리와 스테인리스 소재로 마감돼 고온에서도 안전하다. 분리형 거름망으로 재료를 쉽게 꺼낼 수 있고 세척이 간편해 관리하는 데 어려움 없이 오래도록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무엇보다 영국 헤리티지의 고급스러움이 담긴 곡선 실루엣과 투명한 유리 소재의 디자인은 찻잎이 움직이며 춤을 추는 모습을 넋 놓고 볼 수밖에 없게 하는 매력 포인트. 12만9천원.


무아스
선라이즈 웨이크업 알람시계 무드 등

자연의 속삭임과 함께 맞이하는 아침은 분명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을 열어줄 것. 무아스의 ‘선라이즈 웨이크업 알람시계 무드 등’은 새소리, 시냇물 소리, 빗소리 등 부드러운 ASMR로 기분 좋게 잠을 깨워준다. ASMR 알람이 5분간 울린 뒤에는 스누즈 알람으로 전환된다. 아침 해가 떠오르듯 서서히 밝아지는 조명 또한 선라이즈 무드 등만의 특징. 알람 30분 전부터 은은한 빛이 점점 밝아지며 자연스러운 기상을 돕는다. 밤에는 5가지 색상 자동 변환 모드가 공간에 반전 분위기를 선사한다. 잔잔한 ASMR과 함께 은은한 레드, 블루, 퍼플, 옐로, 그린으로 바뀌는 조명을 켜놓으면 작은 방일지라도 마치 환상적인 가상 세계에 존재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무드 등은 설정한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소등까지 가능하니 새해 규칙적인 수면과 기상 리추얼을 실천하기 위한 도우미로 더할 나위 없다. 3만6천8백원.


요아이
스마트 체중계

꾸준한 유지어터라 자신했건만, 착각이었다. 요아이에서 출시한 스마트 체중계로 체중 관리를 시작하면서 예상치 못한 진실과 마주했다. 체지방률이 확 늘어나도 몸무게는 그대로일 수 있다는 것. 맙소사. 요아이 스마트 체중계는 헬스장에서나 상세히 볼 수 있었던 건강 지수를 집에서 체크할 수 있도록 하는 체성분 분석기다. 체질량지수(BMI), 체지방률, 근육량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내 몸 상태를 무려 21가지의 건강 지수로 꼼꼼히 확인할 수 있다. 휴대폰과 연동하면 전용 앱 OntoFit 외에도 Google Fit, Fitbit, Samsung Health 등 다양한 건강 앱과 연동이 가능하다. 특히 한 번만 등록하면 블루투스로 자동 연동되어 나의 몸 상태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 발이 작은 아이, 움직임이 큰 아이도 유아 측정 모드로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온 가족은 물론 댕댕이까지 최대 24개의 계정을 등록할 수 있다. 5만9천원.

 

Editor 박효은
Photographer 김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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