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나의 집 #캠핑카

완벽한 아웃도어를 위한 드림 카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 캠퍼
캠핑 관련 차량을 꾸준히 선보이는 현대자동차가 4월 출시한 MPV(다목적 차량) 모델. 넓은 실내 공간, 거실과 침실로 변하는 풀 플랫 시트와 전자동 팝업 루프 시스템으로 더없이 여유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사이드에 장착된 어닝 시스템을 펼쳐 타프 대용으로 쓸 수 있다. 내부에는 싱크 수전 세트와 36L 빌트인 냉장고, 접이식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으며 모기장과 탈착 가능한 야외 샤워기로 여름 캠핑을 돕는다.
4천9백47만원(캠퍼 11 기준)

다온티엔티 레비
르노 마스터, 포터, 스타리아, 레이를 기반으로 한 캠핑카를 선보이는 다온티엔티. 특히 경차의 매력적인 변신을 보여주는 레비 모델은 나홀로 캠핑족이나 커플, 신혼부부를 위한 훌륭한 선택이다. 레비는 루프 팝업 텐트가 기본 장착되는 2인승 캠핑카로 작지만 알찬 내부 공간을 최대한 살려 아늑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무시동 히터로 계절과 상관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고 서랍식 수전처럼 곳곳에 숨겨진 공간이 캠핑의 즐거움을 더한다. 2인승과 5인승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2천7백75만원(2인승 기준), 2천8백65만원(5인승 기준)

나인캠핑카 NM550 나인마스터팝
모터홈을 찾는 캠퍼들 사이에 가장 핫한 브랜드로 꼽히는 나인캠핑카는 포드 트랜짓, 르노 마스터, 현대 솔라티 등을 모터홈으로 새롭게 제작 유통하는 전문 회사다. 와일드 캣으로 명명한 포드 트랜짓 개조 모터홈과 함께 가장 인기를 끄는 제품은 르노 마스터 밴 L을 기반으로 한 NM-550 나인마스터팝. 운전석·조수석 회전 시트와 샤워실, 2단 테이블 등으로 실내 인테리어를 변경하고 전기, 냉난방, 전자기기 등도 구비했다. 옵션으로 팝업 텐트를 선택할 수 있다.
7천1백50만원(옵션 추가에 따라 다름)

엑스버스 캠퍼
아직 국내에서 경험해볼 수는 없지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엑스버스는 지난해 독일에서 탄생한 올인원 전기자동차로 베이스 디자인에 모듈을 장착해 캠핑카, 버스, 픽업 트럭 등 원하는 대로 형태가 바뀌는 모델이다. 매력적인 캠퍼 버전은 두 사람이 취침 가능한 침실과 싱크대, 냉장고와 조리기를 갖춰 어디로든 자유롭게 떠날 수 있도록 돕는다. 98% 재활용 가능한소재를 사용했으며 전기차 모델로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식이라 충전 스테이션이 필요하지 않다.
2만9천7백27유로부터

현대 포레스트
현대자동차에서 선보이는 포레스트는 포터 2를 베이스로 한 모터홈으로 최고의 힐링과 휴식을 지향한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내 조명과 온도를 제어할 수 있으며 샤워 시설을 포함한 화장실, 대용량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기본 가전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침실은 차량 후면이 전동식으로 확장되며 2층 침대처럼 드러나는 스마트 베드로 또 하나의 공간을 완성한다(디럭스 모델). 가변 시트는 주행, 캠핑, 취침까지 세 가지 모드로 변신 가능해 편안하다.
4천8백99만원부터

월든 오버랜드
가장 잘 알려진 캠퍼밴 제작 브랜드 중 하나인 윌든모빌이 선보이는 오버랜드는 르노 마스터 15인승을 베이스로 한다. 우아하고 품격 있는 내부 디자인과 함께 전동식 확장 침대를 갖춘 넉넉한 침실, 유럽 캠퍼밴 스타일로 완성한 거실, 슬라이딩 방식으로 바뀌는 유연한 와이드 키친 시스템, 확장 샤워실까지 완벽하고 매력적인 모터홈을 갖췄다. 침대 하부와 측면 확장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루프랙까지 수납공간이 넉넉하다는 것도 장점.
8천9백80만원부터

폭스바겐 그랜드 캘리포니아
최소한의 차체로 최대한의 내부 공간을 선보이는 4인승 캠핑카. 폭스바겐에서 자체 제작한 모터홈으로 인상적인 외관에 자동 기어가 장착된 모델이다. 1열 시트는 360도 회전하며 운전석 위에 확장 가능한 벙커 베드를 두었다. 유저들의 후기를 보면 이 차를 선택한 이유는 독보적인 마감과 퀄리티 높은 베이스. 자동차 직수입 회사인 디파츠(Dparts)에서 그랜드 캘리포니아 600 모델을 구입할 수 있으며, 화이트 기본 보디 외에 투톤 레드, 투톤 블루,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가격은 견적에 따라 다름


♦차 선택 꿀팁♦

1. 오토캠핑은 묵직한 장비들을 싣고 떠나는 방식으로 기동력과 수납력이 뛰어난 SUV가 편리하다.
2. 차박은 텐트를 설치하지 않고 차에서 숙박하는 것으로 시트가 완전히 젖혀지는 모델인지 체크한다.
3. 모터홈은 차체에 엔진이 달려있는 모델로 직접 운전하며, 카라반은 차량 뒤에 연결하는 형태다.
4. 국산 차를 기반으로 만든 모터홈을 선택할 때는 제작 브랜드의 명성과 유저 리뷰를 꼼꼼하게 살핀다.

 

Contributing editor 류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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