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잠실에 있었구나

우리 동네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깨가 으쓱. 이곳을 알아보는 트렌디한 당신, 그 덕분에 쌓이는 사장님과의 친분은 덤이다.
다음번에 방문했을 때 스타일러 봤어요~ 알은척은 필수! 서비스가 따라올지도 모른다.

김수진 (삼전동 데이글로우)

온라인 편집숍인 줄만 알았던 데이글로우가 잠실에 쇼룸을 두고 있다는 사실! 8년 동안 이 동네에 살면서 제대로 된 리빙 편집숍이 없다는 생각에 삼전동에 자리를 잡았다. 인테리어 디자인과 비주얼 마케팅 분야에서 일했던 안목을 살려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소품을 선보이는 중. 하일리 힐즈, 헤이, 하우스 닥터 등 50여 개의 다양한 국내외 소품을 전시 중이며 온라인에서는 품절된 제품이나 볼 수 없는 한정템도 만나볼 수 있다.
위치 송파구 백제고분로 25길 1 문의 6397-9937

우리 가게에서 이것만은 ‘옥타에보’의 종이 화병.
잊지 못하는 손님 지인 선물은 100% 꼭 우리 가게에서 사 가시는 분이 있다.
봄 인테리어를 위한 꿀팁 파스텔톤의 그림을 두는 것. 꼭 걸지 않아도 된다. 바닥에 내려놓는 것만으로 화사한 봄인테리어 완성.

가게는 누구에게 물려줄 거예요 아직 그러기엔 너무 젊다. 언젠가 직접 제작한 소품을 선보이고 싶다는 목표도 있는걸.
힘나는 한마디 여기서 사면 실패 안 하는 것 같아요.


 

윤문주 (신천동 르봉마리아쥬)

경리단길 맛집에서 잠실 맛집으로 변신한 르봉마리아쥬. ‘분점이다’, ‘세가 비싸서 옮긴 것이다’ 등 설이 분분하지만 ‘천호동에 있는 본점 11-17과 가깝기 때문’이라는 게 사장님이 직접 밝힌 이전 이유. 직원채용의 첫째 조건이 비흡연자일 만큼 위생관리가 철저하다. 지난 한 달 동안 10개의 신제품을 출시할 정도의 빵에 대한 열정으로 오늘도 고군분투 중.
위치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 파크리오 B상가 지하 1층 문의 790-6718

우리 가게에서 이것만은 나는 생크림케이크라고 생각하는데, 손님들에게는 마카롱이 인기다. 다른 곳보다 싸서 그런가?(1천7백원)
잊지 못하는 손님 맛에 대해 엄격히 평가해주시는 분들. 심지어 맛있게 먹은 다른 집 케이크를 가져와 이렇게 팔면 좋을 것 같다고 얘기해주는 분도 계셨다. 잠실맘들과의 #일상소통데일리가 즐겁다.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창고정리.
힘나는 한마디 뻔해서 죄송합니다. “맛있어요!”

 

인기기사

CITY GUIDE> JAMSIL 더보기

@styler_mag

Instagram has returned invalid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