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디자인페어에서 에디터가 꽂힌 것

2017년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3월 8일(수)부터 3월 12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리빙에디터의 눈에 꽂힌 주목할 만한 아이템은 무엇?

이번 페어의 주제는 ‘우리집에 놀러와'(play at home). 집을 활기차게 만들어 줄 여러 브랜드들이 코엑스 홀을 가득 채웠다. 프로퍼커피바의 이시은 실장과 빈티지컬렉터 서동희가 합심한 프리츠한센의 부스는 베스트 공간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강정선, 김종완, 백종환 디자이너가 스타일링한 ‘놀이공간으로서의 집’은 눈이 시원해지는 비주얼을 선물한다.

어려운 경기를 반영하듯 가구, 자재 등 토탈 인테리어를 다루는 A홀에 비해 리빙 데코 트렌트를 만날 수 있는 B홀에 훨씬 많은 사람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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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백(日常餘百) – 공예리빙편집샵

3월 15일 오픈을 앞둔 공예리빙편집숍. 도자기 뿐 아니라 손으로 만드는 모든 공예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일본, 북유럽이 어중간하게 섞여 디테일이 사라진 브랜드가 아니라 작가가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만든 작품들만을 다룬다.

한 가지 단점은 세트로 판매한다는 것. 지갑을 두둑히 해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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