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안 하는 다이어트

봄옷 입을 생각하면 다이어트가 절실하지만 운동은 부담스럽다면 주목!
운동하지 않고 살 빼는 법 18가지.

 

식사시간 1시간 채우기
아이에게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어라’는 잔소리를 수시로 하진 않는가.
이는 다이어트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말이다. 빨리 먹으면 그만큼 탄수화물이 방으로 전환되는 과정이 빨라진다.
의식적으로 천천히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과식도 줄게 된다.

 

 

 

딱 1 시간만 더 자기
살 빼는 데도 ‘잠은 보약’이다. 수면 시간이 줄면 몸무게가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단 한 시간이라도 더 자면 그 시간 동안 신체 성장과 복구 호르몬이 분비돼 1년에 약 7~8kg가량 몸무게를 줄일 수 있다. 충분한 수면은 식욕과 배고픔도 줄여준다.

 

 

 

살 빠지는 실내 온도는 15도
뜨거운 곳에서 땀을 내면 노폐물이 배출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2014년 호주 시드니 대학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15℃ 이하의 기온에 15분 정도 노출되면 몸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칼로리를 소비하게 된다고 한다. 이때 칼로리를 저장하는 데 쓰이는 백색지방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 지방으로 바뀌는데, 이는 곧 자전거로 1시간 정도 운동하는 효과와 맞먹는다. 난방비도 줄이고 살도 뺄 겸 실내 온도를 낮춰보자.

 

 

숨을 뱉을 때는 괄약근을 조여라
살 빠지는 호흡법은 ‘드로인(Draw in)’이다. 말 그대로 숨을 들이마시면서 배를 안쪽으로 끌어당기는 호흡법이다.
허리를 곧게 펴고 가슴을 넓히면서 숨을 들이마시고, 괄약근을 조이는 느낌으로 천천히 숨을 내뱉는다.
어차피 쉬어야 될 숨, 조금만 다르게 쉬면 기초대사량까지 올라가면서 뱃살, 허리 사이즈가 줄어든다.

 

 

빠진 체중 유지하는 다섯 가지 팁
미국 스탠포드 대학 연구팀은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살을 빼는 것보다 유지를 못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1 자주, 그리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낮은 칼로리의 음식 찾기.
2 고칼로리 음식은 남들보다 적게 먹기.
3 매일 몸무게를 재면서 나 자신을 알기.
4 회식을 앞둔 경우 선 다이어트로 워밍업하기.
5 갑자기 체중이 줄었다면 과감하게 먹는 양을 늘려 요요 차단하기.

 

식후 간식으로 베리류 한 줌
베리류는 식사량을 조절하고 몸무게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실제로 영국의 한 실험에서 베리를 먹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일주일 평균 938kcal를 덜 섭취했으며, 약 0.45kg의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한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도 아사이베리, 고지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을 섭취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말.

 

 

8 숟가락의 기적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박샤론이 밝힌 체중 감량법.
출산 후 몸무게가 20kg이나 늘어난 그녀는 3개월 동안 하루 세 끼 중 한 끼를 밥 여덟 숟가락만 먹었다.
밥 한 숟가락에 반찬 하나를 얹어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 데도 신경을 썼다. 그녀는 운동 없이 이 방법으로 무려 17kg를 감량했다.

 

 

 

깡그리 비우고 시작하기
다이어트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기 전, 그동안 켜켜이 쌓인 몸 속 노폐물만 제거해도 운동 없이 2~3kg의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건강관리법으로 알려지면서 열풍을 일으킨 디톡스 다이어트다.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갈아 만든 스무디로 주 1~2회 디톡스하면 체내의 독소와 노폐물이 배출되고 변비를 없애는 데도 도움이 된다.

 

 

녹차 한 잔에 칼로리 소모량 업!
녹차는 신진대사율을 5%가량 높인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칼로리 소모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한 잔에 2kcal밖에 되지 않아 아무리 많이 마셔도 살찔 염려가 없다.
녹차에는 카테킨 외에도 키토산, 비타민B, 보조효소 Q10 등 체내 지방 연소에 효과적인 영양소가 많다.

 

 

칼로리 계산기로 500kcal 두드리기
운동 없이 식단으로만 다이어트했다는 가수 에일리.
새우, 소고기, 게살, 닭가슴살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하루에 두 끼만 먹었는데, 한 끼에 야채 두 컵, 과일 한 개 정도로 약 500kcal를 섭취했다.
그렇게 한 달을 하고 나니 10kg이 빠졌다고.

 

 


기초대사량 업업!
남들과 똑같이 먹었는데 나만 살찌는 기분이라면, 이유는 기초대사량 때문이다.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으므로 살찌는 것을 막아준다.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좋은 방법은 물론 운동이지만, 먹는 것만으로도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다. 근육 내 산소량이 줄어들지 않게 ‘철분제’를 복용하고, 뇌 활동을 촉진하는 적당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칼슘이 많이 함유된 ‘유제품’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외에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하고, 생체리듬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아침햇살을 충분히 받는 것도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방법.

남들과 똑같이 먹었는데 나만 살찌는 기분이라면, 이유는 기초대사량 때문이다.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으므로 살찌는 것을 막아준다.

Procedure

체외 충격파로 셀룰라이트 잡기
한번 살찌면 쉽게 빠지지 않는 다이어트 3대 고민 부위가 허벅지, 엉덩이, 복부다. 특히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가 쉽게 생기는데, 백날 운동하는 것보다 한 번의 시술이 확실한 효과를 가져다줄 수도 있다. 단순한 지방이 아니기 때문에 충격파를 이용해 지방세포를 파괴하고 체외로 배출해주어야 한다. 그저 침대에 누워 20분 정도 충격파를 쬐면 2~4주 후 매끈해진 몸매를 확인하게 된다.

한 달에 1~2회, 지방을 꽁꽁 얼려라
제모, 레이저, 박피를 넘어 이제는 집에서 스스로 지방분해 시술까지 할 수 있게 됐다. 바로 젤틱의 쿨미니 얘기다. 보기 흉한 턱밑 지방, 겨드랑이 옆 살 등 국소 부위의 지방 제거에 효과적인 기기다. 지방세포가 냉기에 노출되면 자연사한다는 점에 착안한 기술로, 선택된 지방세포에만 냉각 에너지를 전달해 지방을 분해하는 것이 특징. 1~2회 시술로 빠르면 3주에서 길게는 3개월 뒤에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으면서도 EMS 트레이닝을?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았던 EMS 트레이닝. 저주파를 이용해 온몸에 20분간 자극을 주면 4~5시간 운동한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바로 이 EMS 트레이닝을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 없이 회사에서도, 심지어 걷는 중에도 가능하게 만든 디바이스가 ‘식스패드’. 운동이 필요한 부위에 붙이면 20Hz의 주파수가 흘러 지방을 자극한다. 옷을 입으면 티가 나지 않고 무선형 경량 제품이라 쥐도 새도 모르게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위에 빵빵한 풍선을?
풍선 다이어트로 알려진 엔드볼은 수면내시경을 통해 10~ 15분 만에 위에 풍선을 삽입하는 시술. 풍선이 삽입된 후로는 포만감을 느껴 소식을 하게 된다. 흉터가 남지 않고 입원 치료도 필요없는 간단한 시술이라는데, 과연 효과는?

빼빼 마르고 싶다면 빼빼로 주사
한 여자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다리에 동그란 주사바늘 자국이 찍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후 여성들 사이에서 HPL, 카복시, PPC 등의 지방분해주사가 크게 유행했다. 최근 화제가 된 빼빼로 주사는 기존 지방분해주사에 비해 부기, 멍, 흉터 자국, 열감 등이 현저히 적다. 또, 지방분해 효소가 몸속 지방을 자연 분해해 부작용 사례도 극히 드물다. 효과는 3~12주 사이 지방세포가 파괴돼 체외로 꾸준히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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