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보다 유채나물

유채는 우리에게 샛노란 꽃으로 더 익숙하지만 나물을 먹고 나면 생각이 달라진다. 싱그럽다 못해 향긋한 유채 나물 활용법을 식탁일기 장혜인씨가 들려줬다. 보기만 해도 봄이 성큼 걸어온다.

비타민 C 함유랑이 높아 감기예방에 좋다.

된장국에 넣거나 겉절이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는 유채나물. 고소함과 담백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유채나물 무침부터 만들어보자.

유채꽃의 잎부분. ‘하루나’라고 불리기도 한다

Ingredient: 

유채나물, 쯔유, 연겨자, 낫또, 소금

미쯔칸 3배 농축 쯔유(코스트코에서 구입)

Directions:

1 끓는 물에 소금을 한 꼬집 넣어 유채나물을 데친다. 식감이 살도록 살짝만 데치는 게 포인트.

2 데친 유채나물을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쯔유(면쯔유)에 연겨자를 푼 소스에 데친 유채나물을 무치면 완성.

4 낫또를 곁들여도 맛있다.

 

유채나물을 활용한 요리 1

유채나물 넣은 베이컨 파스타

1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마늘과 베이컨을 넣어 약한 불에서 볶는다.

2 베이컨이 바삭하게 볶아지면 유채나물을 넣어 함께 볶는다.

3 삶은 파스타면을 넣어 소금, 후추로 간을 하면 완성.

 

유채나물을 활용한 요리 2

유채나물 오히타시

1 쯔유와 물을 같은 양으로 섞어 쯔유물을 만든다.

2 데친 유채나물을 쯔유물에 담궈 냉장고에서 차갑게 식힌다.

3 먹기 직전 그릇에 담아 가츠오부시와 참깨를 뿌려 먹는다.

 

유채나물을 활용한 요리 3

유채나물로 향긋함을 더한 돼지고기 볶음

1 돼지고기를 소금, 후추로 밑간한다.

2 팬에 볶다가 돼지고기가 익으면 유채나물을 넣어 함께 볶는다.

3 유채나물의 숨이 죽으면 홀그레인 머스터드, 간장, 레몬즙을 넣어 조금 더 볶는다.

 

 

인기기사

MAKE 더보기

@styler_mag

Instagram has returned invalid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