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처스컷 스타일 스테이크 굽기

집에서 아무리 잘 구워도 레스토랑 스테이크만큼 맛있지 않았나요? 육질 좋은 고기, 잘 달군 팬, 거기에 최단기간 기술적으로 구워내는 셰프의 손길만 얹으면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답니다. 붓처스컷의 시그니처, 원팬 스테이크를 셰프에게 배워보아요~!

 

 

 

붓처스컷의 티본 스테이크

두꺼운 티본 스테이크를 잘 구우려면 재료인 고기가 T자 뼈를 중심으로 등심과 안심으로 나뉘어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붓처스컷 티본 스테이크의 비결은 겉면을 바삭하게 충분히 익히는 ‘시어링’에서 찾을 수 있다.

 

 재료

티본 스테이크 750g, 로즈메리, 카놀라유, 소금, 후추, 버터 적당량씩

 

시즈닝은 이렇게!

티본 스테이크는 뼈가 있는 고기라 특유의 누린내가 난다. 로즈메리와 오일을 발라 24시간 마리네이드한 뒤 구우면 잡내가 싹 사라진다.

 

붓처스컷의 스테이크 그릴링 STEP 4

 

 

맘들을 대신한 에디터의 질문

Q. 레스팅은 꼭 해야 하나요?

“레스팅은 조리 후 고기를 식히는 과정을 말합니다. 만약 레스팅을 제대로 하지 않고 스테이크를 칼로 자르면 중심부에 몰려 있던 육즙이 한 번에 빠져나갈 수도 있습니다.”

 

Q. 스테이크를 구울 때는 몇 번이나 뒤집는 게 적당한가요?

“딱 한 번이요. 그런데 스테이크를 한 번만 뒤집어야 한다는 말은 화력이 센 레스토랑에서만 해당되는 이야기예요. 가정에서 쓰는 가스레인지의 화력은 육즙이 빠져나갈 정도는 아닙니다. 뒤집는 횟수보다 중요한 포인트는 겉면이 바삭해질 정도로 시어링을 해야 한다는 거죠.”

 

Q. 고기가 잘 익었는지는 어떻게 확인하죠?

“고기 중앙 부분에 핀 또는 이쑤시개를 찔렀다가 아랫입술에 대서 온도를 확인하면 됩니다. 따뜻하면 미디엄 또는 미디엄 레어, 온도가 미지근하다면 레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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