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의 습관

매일 습관처럼 지키는 뷰티 의식이 아름다움을 선물한다.

 

Ritual #01
외출 30분 전에 뿌리는 향수

향수는 고르는 순간부터 내 몸에 입혀지는 순간까지 매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고, 떠도는 향취처럼 추억을 남긴다. 나는 향이 특별한 니치 향수를 선호하는데 그날의 날씨, 기분, 가야 할 공간 등을 고려해 향수를 선택한다. 그리고 외출 30분 전 뿌리면 은은한 향기가 내것이 된다.
by 김민정(라페트 패션 디렉터)

 

Ritual #02
침실의 뷰티 트레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내가 유일하게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잠자리에 들기 전. 이 시간은 무조건 피부를 위해 투자하는 편인데 피부의 회복 능력이 절정에 달하는 것이 바로 이 시간이기 때문이다. 고농축, 고기능성 보습&오일 제품으로 수분을 충분히 채운 다음 수면팩을 덮는 순간 진정한 휴식에 돌입한다.
by 최영미(엘레강스초이 대표)

 

“뷰티 리추얼은 여자의 하루를 더욱
아름답게 해주는 특별한 의식과도 같다.
당신의 심신을 편안하게 하고,
피부에 윤기를 더하며, 기분까지 좋게 만드는
그 짧은 순간을 최대한 만끽하기를.”

 

Ritual #03
따뜻한 욕조물에 몸을 담그는 힐링

하루 종일 일에 시달리다보면 온몸에 힘이 들어가 근육이 잔뜩 경직된 상태가 된다. 그럴 땐 입욕제나 아로마테라피 효과가 있는 오일을 넣은 욕조에 몸을 담그고 30분 정도 반신욕을 즐긴다. 욕조 안에서 책도 읽고 가끔은 노트북으로 못다한 일을 처리하기도 한다. 기분 좋은 순간이라 그런지 일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
by 유민경(르꼬르망 대표)

 

RITUAL #04
차 한 잔과 함께 즐기는 네일 케어

우아한 티포트에 티백을 넣고 찻물이 우러나는 동안 난 손톱에 컬러를 입힌다. 아무 생각 없이 네일 컬러를 칠하다보면 문득 디자인 영감이 문득 떠오르기도 한다. 기껏 바른 네일에 흠집이라도 날까봐 엄지와 검지 앞부분으로 살포시 찻잔을 들 때면 마치 내가 중세시대 귀족 여성이라도 된 듯 설렌다.
by 하현경(갈롱드블랑 대표)

 

인기기사

GET 더보기

@styler_mag

Instagram has returned invalid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