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엔 머위 된장

쌉쌀하고 향긋한 봄의 맛, 제철 맞은 머위로 뭘 먹으면 좋을까? 식탁일기 장혜인씨가 들려준 머위 나물 활용법.

머위는 봄에 돋아나는 연한 잎을 수확하거나 4월 말이나 5월에 머위 대를 수확하기도 한다

데친 후 쓴맛을 조금 빼고 먹기도 하고, 떨어진 입맛을 살리기 위해 쓴 맛 그대로 먹기도 한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머위로 우선 머위 된장을 만들어보자.

Ingredient: 

머위 100g, 미소 100g, 미림 20ml, 설탕 10g, 참기름 약간

겨울을 견딘 후 봄에 급격히 자라는 머위

Directions:

1 머위의 껍질을 벗겨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한 번 데쳐 찬 물에 담그면 쓴 맛이 덜해진다

2 물기를 뺀 머위를 잘게 썰어 볶는다.

3 어느 정도 볶아지면 미소와 미림, 설탕을 넣고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볶는다.

4 참기름으로 마무리한다.

머위 된장은 따뜻한 밥 위에 얹어 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오니기리나 김밥의 속재료로도 좋고, 오니기리의 표면에 발라 구워도 맛있다.

포슬포슬하게 지은 보리밥에 머위된장을 올리면 밥 한 그릇 뚝딱

 

머위된장을 활용한 요리

머위된장 파스타

Ingredient: 

머위된장, 올리브오일, 다진 마늘, 안초비, 파스타면

Directions:

1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약한 불에서 다진 마늘과 안초비를 볶는다.

2 올리브오일에 마늘향이 배면 머위된장을 넣고 볶는다.

3 삶은 파스타면을 넣어 조금 더 볶아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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