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 어떻게 굽지?

보칼리노의 아스파라거스 구이

아스파라거스는 볶거나 찌거나 굽는 등 조리 방법에 따라 다른 식감을 낸다. 포시즌스 호텔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보칼리노의 스타 셰프 치노 페트로네는 봄철 애피타이저로 아스파라거스 구이를 추천한다. 3가지 식감을 자랑하는 보칼리노의 아스파라거스 구이는 맛에 놀라고, 허브 향에 두 번 놀라는 메뉴다.

 

 

재료
아스파라거스, 파마산치즈, 트러플버섯, 소금, 달걀, 허브류

 

보칼리노의 세가지 식감 아스파라거스 조리법

STEP 1스테인리스 스틸 팬에 올리브 오일을 충분히 두른다.

 

STEP 23~4cm 크기로 썬 연한 식감의 아스파라거스를 센 불에서 소금과 함께 구워낸다. 짧은 시간 내에 조리하는 것이 관건이다.

 

STEP 3 두번째 식감을 더하기 위해 밑동을 버리지 않고 활용한다. 한 입 크기로 썬 아스파라거스 밑동을 야채 스톡을 한 스푼 넣어 볶아낸다.

 

STEP 4 마지막 식감을 위해서 필러로 벗겨낸 아스파라거스를 장식한다. 파마산치즈도 중간중간에 끼어 넣으면 된다.

 

FINISH! 아스파라거스 향을 돋워주는 트러플버섯과 올리브 오일을 뿌리면 완성.

 

치노 페트로네 Chef’s tip

따뜻한 야채스톡을 아스파라거스와 함께 볶아보세요. 따뜻한 스톡이 아스파라거스를 타지 않게 잘 익혀줍니다. 스톡이 아스파라거스 표면에 코팅돼 반짝반짝 윤기를 자랑하는 구이가 완성되죠. 또, 아스파라거스의 색감을 잘 살리고 싶다면 끓는 물에 한 번 데쳐보세요!

 

맘들을 대신한 에디터의 질문

야채를 구울 때는 어떤 팬을 사용해야 할까요?
고기는 열 전도율을 빠르게 하면 육즙을 머금을 수 있어 논코팅 팬을 사용해요. 반면 채소는 오일향을 입혀야 하기 때문에 코팅 팬이 적합하답니다.
아스파라거스는 어떻게 손질해야 하나요?
가느다란 아스파라거스는 밑동 부분을 약 1cm 정도 잘라내면 다른 손질이 필요없을 만큼 연해서 먹기 좋아요. 굵은 아스파라거스는 껍질이 유독 질기기 때문에 필러로 다듬어주세요.
아스파라거스를 가장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스파라거스를 보관할 때는 물에 살짝 담가 수분을 머금은 상태에서 신문지와 랩으로 두 번 말아 냉장고에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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