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티 타임

동키 프로덕트의 티백으로 단조로웠던 오전 시간이 위트있게 변한다. (feat. 동키 프로덕트)

주말 아침, 가족이 깨기 전 혼자 보내는 티 타임. 독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동키 프로덕트의 티백 하나면 정적인 티 타임이 유머러스하게 변한다. 티 타임을 위한 6가지 티백 세트 중 오늘은 저명한 작가들이 그려진 티 포에틱스 라인을 선택했다.  그 중에서도 마음을 동하게 한 인물은 프랑스 작가 볼테르. 대표작 깡디를 품에 안고 있는 그를 컵에 조심스럽게 앉히고 뜨거운 물을 붓는다. 책을 들고 우아하게 온천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 묘하게 재밌다. 동키 프로덕트의 티백으로 우린 차를 마시다보면 동키의 세심한 배려(?)에 놀라게 되는데 그 포인트는 바로 일러스트로 표현된 인물들의 시선이 전부 정면이 아닌 대각선을 보고 있다는 것. 혹여라도 차를 마시면서 눈이 마주칠 수 생길 민망함까지 고려했다.(는 건 순전히 에디터 혼자만의 생각)

그 외에도

파우스트를 들고 있는 독일 대문호 괴테

셰익스피어, 단테, 쉴러까지. 모두 다섯명의 작가들을 만날 수 있다. 점점 고전을 어려워만 하는 아이들에게도 유쾌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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