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 아모레퍼시픽 브랜드에서만 3가지 쿠션을 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에서는 ‘김치냉장고’와 같이 쿠션 뚜껑에 독특한 기술력을 담아 항상 신선한 쿠션을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아이오페에서는 얼굴에 건강함을 상징하는 윤광이 자르르 흐르는 업그레이드 광채 쿠션을, 헤라에서는 여름을 맞이해 좀 더 매트하게 마무리되지만 속은 촉촉하게 유지되며 커버력을 높인 블랙 쿠션을 출시. 쿠션의 강자 한국의 대표 브랜드 세 곳에서 출시한 쿠션을 구입 전, 후기가 궁금하다면? 다음 영상을 클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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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아이디얼 블룸 파운데이션 쿠션 SPF34 PA++ 15gx2 92,000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한 깃털같은 사용감과 밀착력에 중점을 두었다. 두껍게 발리는 쿠션이 싫다면 픽할 것.
- 아이오페 에어쿠션® 내추럴 30g 42,000원. 쿠션 특유의 촉촉함과 반짝이는 윤광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 헤라 블랙 쿠션 SPF34 PA++ 15gx2 55,000원. 더블 래스팅 레이어 기술로 피부결을 건조함 없이 보송하고 매끄럽게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쿠션 특유의 물광과 번들거림을 싫어하는 이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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