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러시로 바꿔봐

쿠션, 아직도 내장된 퍼프로만 발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융통성 없는 범생이. 브러시를 사용하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한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류현정 실장의 말에 따르면,

“파운데이션이든 쿠션이든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얇게 바르기 위해서는 퍼프보다는 브러시가 편리하고 효과적이죠. 브러시는 모가 짧고 탄력이 있는 납작한 브러시를 추천해요. 바를 때는 볼살이 살짝 떨릴 정도로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관건. 손목의 스냅이 중요하죠. 그래야 브러시 자국이 남지 않고 밀착력도 훨씬 좋아질 수 있어요. 브러시의 장점은 또 있어요. 동그랗고 면적이 넓은 퍼프가 닿지 못하는 코 옆, 인중, 입가 등 역시 세밀하게 터치할 수 있죠. 즉 더 디테일하고 완벽한 메이크업이 가능해져요. “

 

직접 해본 뷰티 에디터의 결론은,

커버력 부분에서는 확실히 퍼프로 눌러주는 것이 더 효과적. 하지만 퍼프를 사용했을 때는 밀착력이 현저히 떨어져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밀리는 현상이 심하다. 무엇보다도 브러시를 사용하면 퍼프 사용 시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운 윤기를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따라서 커버력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브러시를 사용하면 아티스트의 손길을 받은 듯 매력적인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그래도 커버력이 조금 아쉽다면 브러시 사용 후 퍼프로 살짝 눌러줄 것을 추천한다.

 

에디터의 결론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영상을 클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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