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키즈카페 말고 여기

황금연휴. 뻔한 프렌차이즈 키즈 카페에서 벗어나 #부모성지 로 불리는 새로운 놀이공간으로 떠나볼 것.


PLACE1.

창의력이 피어나는 <마이파파베어>

새하얀 벽지를 크레파스로 물들이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라면 드로잉 카페인 마이파파베어로 가보자. 마이파파베어에서는 18개월부터 6세 아이들이 벽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미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3가지 물감을 선택한 뒤, 일회용 앞치마를 입고 마음껏 그림을 그리면 된다. 아이가 그린 그림이 아깝다면 작품처럼 캔버스에 담아 추억으로 남길 수도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회당 10명으로 입장을 제한하며, 주말에는 예약이 필수. 야외에는 잔디마당과 데크가 마련되어 있어 안전하게 뛰어놀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장난감들이 가득한 놀이공간도 있지만 물감 체험을 충분히 한 후 이동해야 체험비가 아깝지 않다.

ADDRESS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하열미길11-14 1층

 

PLACE2.

프렌치 레스토랑을 닮은 <메종드앙팡>

북유럽풍 원목가구들과 화사한 셀카를 만들어주는 화이트 인테리어 덕분에 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서래마을 키즈카페 메종드앙팡. 2세~5세 전용 베이지 비즈 카페답게 사소한 것도 세심하게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 모래놀이 공간에 아이들이 옷을 버리지 않도록 놀이 전용의 귀여운 우주목과 장화를 마련해둔 점이 좋은 예다. 또한 부모가 테이블에 앉아 고개만 돌리면 어디서나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자리를 배치한 점도 든든하다. 일반적인 키즈 카페의 몇 가지 안 되는 식사 메뉴와 달리 오리엔탈 파스타, 버섯크림소스 리조토 등 프렌치 레스토랑급의 메뉴들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메종드앙팡의 매력.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우아하게 브런치를 즐기기에 그만이다.

ADDRESS 서초구 서래로 23 이오빌딩

PLACE3.

예술아 놀자 <M314>

파주 출판단지의 핫 플레이스인 미메시스가 아트 뮤지엄에 이어 아이들도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인 M314를 마련했다. 1층 카페에서는 엄마들의 여유로운 티타임이, 친환경 장난감과 각종 책이 마련된 2츠에서는 아이들의 놀이시간이 펼쳐진다. 음료 값만 내면 놀이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도 최고. 아이들을 위한 공간답게 화장실도 남녀가 아니라 어른과 아이용으로 구분하고, 카페에 마련된 의자 또한 어른 의자와 아이 의자로 나눠 배치했다. 아트와 책을 주제로 다양하 클래스도 운영하므로 아이들이 예술과 쉽게 친해질 수 있다. 클래스에 참여하려면 M31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ADDRESS 경기 파주시 문발로 314

PLACE4.

에너지 방전소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

야노시호, 변정수, 박지윤 등 핫한 셀럼맘들의 인스타그램 인증샷이 넘쳐나는 곳. 국내 최대 규모의 트램폴린 파크다. 초등학교 저학년만 되어도 어린 아이들의 눈치를 보느라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공차 코리아의 김여진 대표가 미국 실내 체육관을 본떠서 만든 곳이다. 트램폴린은 정식 올림픽 종목으로 10분간 점프하면 30분간 달리기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내는 고강도 운동. 특히 소아비만이 고민되는 아이들을 운동시키기에 안성맞춤이다. 바운스에서는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그중에서도 트램폴린 트랙을 달려 에어백으로 점프하는 ‘슈퍼백존’과 트램폴린 위에서 피구 경기를 하는 ‘닷지볼 프로그램’은 전 연령대 아이들에게 인기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석구석 안전 매트를 설치하고 의무실까지 두는 등 사고 위험에도 철저하게 대비했다.

ADDRESS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오산로 13번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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