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집에 갔을 때 한껏 힘을 준 거실보다 더 눈이 가는 건 역시 욕실. 주인의 취향과 청결도까지 한 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케아에서 추천하는 욕실 아이템을 모아봤다. 착한 가격에 실용성은 기본 옵션이다.
Best 3
드라간 시리즈
면봉이나 솜도 그냥 두지 말자. 견고한 대나무 통에 담아두면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스바르트셴 시리즈
욕실에도 여름 맞이 변화가 필요하다면 색부터 바꿔보자. 파란색이 욕실에 들어오는 순간, 눈이 시원해진다.
솔난 – 바구니
욕실에도 다용도 수납 바구니가 필요했다. 그저그런 바구니는 들여놓고 싶지 않고,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 바구니들은 너무 비싸다. 그럴 때 선택은? 이케아의 핸드메이드 바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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