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가전

마치 사용하는 이와 친구가 되기 위해 태어난 듯 따뜻한 감성을 지닌 가전. 아날로그적 미학을 더해 더욱 정겹다.

물을 끓인 후 옮길 필요 없이 바로 커피를 추출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해 디자인했다. 커피 드립 포트를 닮은 최적의 무선 주전자로 수납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는 600ml의 실용적인 사이즈는 커피 3잔, 컵라면 2인분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양을 고려했다. 등대처럼 은은하게 빛나는 작동 표시 램프 또한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발뮤다 더 팟.

 

 

꿈꿔온 스위트홈이 이것 하나로 완성된다. 빵 반죽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액세서리를 바꿔 끼우기만 하면 다양한 한국요리용 반죽이 완성되고 고기나 야채 등 식재료를 분쇄할 수도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에 아연 합금 분말 코팅된 헤드와, 내구성이 좋고 관리가 편리한 스테인리스 스틸 볼 등은 심플하지만 견고함을 자랑한다. 그저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신기한 가전이다. 스메그 스탠드 믹서.

 

 

취향에 맞는 커피 머신 한 대만 있으면 그곳이 바로 근사한 카페가 된다. 빈티지와 레트로의 묘미를 잘 살린 디자인으로 보기만 해도 커피 향이 피어 오르는 듯하다. 아주르 블루 컬러의 하이글로시 보디와 스팀·공기·우유를 최적의 비율로 섞어 완벽한 카푸치노를 만들어 내는 스팀 추출 기능은 단번에 마음을 빼앗는다. 드롱기 반자동 커피머신.

 

 

딸 방에 놓을 예쁜 TV를 만들고자 한 디자이너 형제의 감성 포텐이 이곳저곳에서 묻어난다. 전원을 꺼도 오브제로서 손색없는 감성을 자랑한다. 바닥과 상단이 평평한 형태라서 선반 같은 곳에 세울 수 있고 상단에는 장식품이나 생활용품 등을 올릴 수 있다. 패브릭 패널로 TV 뒤 포트나 선들을 숨기도록 디자인해 벽에 붙이지 않아도 된다. 삼성 셰리프 TV 32인치.

 

 

공기가 핫 이슈인 시대, 인생을 함께할 수 있는 청소기를 만나는 것만큼 든든한 일이 또 있을까. 초미세먼지까지 흡입하는 파워에 반하고, 디자인과 색감에 또 한 번 반하게 된다. 빨아들인 먼지를 10회 이상의 필터링 과정을 거쳐 미세먼지까지 확실하게 차단 배출하는 시스템과 2000W의 강력한 흡입력, 저소음을 자랑한다. 밀레 C3 알러지 파워 라인.

 

 

아무것도 더하거나 뺄 필요 없이,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미니멀리즘의 미학이 담긴 원기둥 형태의 스피커. 울 혼방 커버를 씌운 캐비닛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어쩐지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 체구에 비해 강력한 사운드 퍼포먼스를 구현하는데, 5개의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하고 총 130W의 강력한 사운드를 360° 방향으로 분산한다.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M5 무선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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