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없으면 밥 못드시는 시아버지 오시기 2분 전!

“지나가다 들렀다. 밥 먹었니?” 하필 대충 해 먹고 치운 밥상, 청천벽력같은 시아버지의 전화에도 당황하지 않으려면~! 퀄러티 검증받은 시판국 몇 개쯤은 갖고 있어야 든든하다. 깐깐한 시어머니 눈은 못 속여도 무던하신 시아버지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깔끔한 배추 된장국

된장 36.5%, 배추 22.8%(국산)가 들어간 된장국. 이름처럼 깔끔한 맛이다. 1회 제공량 10g에 열량은 35kal. 뜨거운 물 170ml을 붓고 2분 후 저어 먹어도 오래 끓인 배추 된장국 맛은 안 난다. 하지만 분명한 건 맛있다는 사실.

 

칼칼한 홍게 된장국

된장 36.5%, 홍게 3.2%.(국산)가 들어간 된장국. 3.2%일 지언정 국산 게만을 넣었다. 열량은 배추 된장국과 같지만 나트륨 함유랑은 30mg 낮은 490mg.  홍게가 씹히진 않지만 칼칼한 맛이 일품이다.

 

구수한 우거지 된장국

된장 39.3%, 얼갈이배추 27.3%(국산)가 들어갔다. 열량은 30kcal, 나트륨 함유랑은 500mg이다. 국산 얼갈이 배추가 듬뿍 들어갔다는 문구가 거짓은 아니다. 세 종류 중 가장 건더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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