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의자

찰스 임스는 의자를 ‘사람 몸집만 한 건축’이라고 했다. 1mm의 너비 차이에도 착석감이 달라지는 의자는 인간과 가장 친밀한 가구다.

좋은 의자와 함께한다는 건 단순히 소유의 문제가 아니다.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 동안의 일상과 관계를 더 단단하게 꾸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르 코르뷔지에, 알바 알토처럼 세기의 건축가들이 의자 디자인에 몰두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국내에도 의자 컬렉터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브랜드와 리빙 편집숍이 앞다투어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의자를 소개하고 있다. 지금, 여기 우리 앞의 의자들.

  • 임스 쉘 체어_암체어 RAR(Eames Shell Chair_Armchair RAR)
    브랜드 허먼밀러(Herman Miller)
    디자이너 찰스 & 레이 임스(Charles & Ray Eames)

 

  • 폼 락킹 암체어(Form Rocking Armchair)
    브랜드 노만 코펜하겐(Normann Copenhagen)
    디자이너 사이먼 리갈드(Simon Legald)

 

  • 비주 라운지 체어(Visu Lounge Chair)
    브랜드 무토(Muuto)
    디자이너 미카 톨바넨(Mika Tolvanen)

 

  • 레디 스타킹 카운터 스툴(Ready Stacking Counter Stool)
    브랜드 블루닷(Bludot)
    디자이너 존 크리스타코스 & 모리스 블레이크(John Christakos & Maurice B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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