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이름이 뭐니?

모나미 볼펜이라도 내 이름이 새겨지면 세상에 없는 레어템이 된다.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를 모았다.

스윗 모먼츠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핫한 케이크. 일주일 전 주문하면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케이크를 만들어준다. 생크림 케이크에 소량의 식용색소를 첨가해 색을 내는데 디자인부터 문구, 서체까지 제한 없이 고객이 원하는 대로 가능.

아틀리에 코롱(Atelier Cologne) 

레더 재킷에 원하는 이니셜을 각인할 수 있다. 코롱 압솔뤼 제품 100ml 에상 구매 시 증정하는 30ml 사이즈의 트래블 보틀 래더 재킷에 원하는 메시지를 새겨주는 서비스를 진행 중. 래더 재킷의 색깔까지 선택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스테디 라인인 리베르소 뒷면에는 이니셜, 문구, 심벌 등을 인그레이빙할 수 있다. 한글, 영문 모두 가능. 영문은 4가지 폰트(Script / Vanessa 56 / Roman / Avant Garde) 중에 선택 가능하고, 한글은 MS에서 제공하는 일반 폰트는 모두 가능하다. 레터는 국내에서 인그레이빙 가능해 보통 2~3주 소요되며 그림, 심볼, 컬러는 스위스 본사에 요청해야 하기 때문에 3개월 이상 걸린다

모니카 비나더(Monica Vinader) 

제품을 구입하면 무료로 원하는 단어와 문장을 다양한 서체로 각인해준다. 본인의 필체나 그림을 적용할 수도 있어 구입 고객의 90% 이상이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이용한다.

노터블 백(Notable Back) 

클래식한 가죽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 키링, 북마크 등의 스몰 굿즈에만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자와 한글 서비스는 어렵고, 현재는 영어 대문자와 숫자만 가능하지만 곧 새로운 폰트와 소문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 최대 10글자까지 가능하다. 북마크는 네추럴과 블랙 두 갖지로 제작되는데 네추럴 컬러니는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멋스러운 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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