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의 스몰 가든 홈파티

웰컴! 주아민이 10년간 우정을 나눠온 베프이자 패션 뷰티 아이콘 강희재와 한연아를 초대해 하우스워밍 파티를 했다. 서프라이즈 기프트를 한아름 안은 친구들이 소담한 가든이 딸린 2층 아파트의 문을 두드린 날, 웃음꽃이 만발한 초여름날의 홈파티 현장.


#1 아민이의 이사를 축하해!
강남과 접근성이 좋고, 자연이 가까운 덕에 주변 환경이 쾌적해 아이 키우기에 좋겠다는 판단에 이곳으로 이사를 온 지 세 달이 지났다. 집을 고를 때부터 아들 조이가 신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데크가 아닌 잔디가 깔린 가든이 있는 곳이면 좋겠다 싶었는데 머릿속에 그리던 집과 꼭 닮은 이 집을 만났다.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도 베란다와 주방에서 이어지는 두 개의 스몰 가든. 평소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기를 좋아하는 그녀는 이곳에서 가든 홈파티를 열 수 있어 더욱 즐겁다.

 

“희재 언니와 연아는 제가 정말 아끼는 베프들이에요. 이사한 집에 가장 먼저 초대하고 싶었을 정도로요. 저희 집에 온다는 소식에 아침 일찍부터 집 안 여기저기에 꽃을 준비하고 평소보다 화사한 드레스를 입었어요.” by 아민


#2 희재와 연아가 준비한 서프라이즈 기프트
먼저 도착한 친구는 한연아. 트레이드마크인 환한 미소와 함께 들어선 그녀가 선택한 기프트는 바로 조 말론 런던의 센트 써라운드 룸 스프레이와 여행용 캔들. 주아민이 평소 사용하는 제품을 잘 기억했다가 선물하는 센스가 돋보인다. 곧이어 등장한 맏언니 강희재는 그녀의 미소만큼이나 러블리한 꽃다발과 달콤한 디저트를 건넨다. “고마워!”

 

“연아가 집들이 선물로 가지고 온 조 말론 런던의 룸 스프레이 ‘포머그래니트 누와’는 저도 무척 좋아하는 제품이에요. 석류와 플럼 향이 달콤하면서도 센슈얼해 공간을 유니크하게 만들어주죠. 공간을 따뜻하고 아늑하게 만들어주는 캔들 또한 특별한 친구에게서 받았을 때 기분 좋은 선물이죠.”
by 아민

 


#3 배려와 신뢰, 10년 우정의 비결
하나둘 완성된 요리를 조심조심 가든으로 옮기고, 와인을 세팅한다. 아직은 해가 넘어가지 않은 낮이니 무겁지 않은 스파클링 화이트와인으로 집들이 홈파티를 축하한다. “Cheers!” 나이도 외모도 성격도 다르지만 세 사람은 닮은 점이 있다. 바로 밝은 에너지가 넘친다는 것.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며 함께 롱런할 수 있는 관계. 깊게 깔린 배려와 신뢰가 세 사람의 10년 우정을 더욱 단단하게 해준다.

 

아민이의 이사를 축하하며, Cheers! 우리의 우정도 영원하길 ^^

 

내년까진 희재 언니 시집을 보내야 해요. 아기를 낳으면 세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가려고요. 언제나 서로 돕고 속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는 사이, 그것이 제가 꿈꾸는 관계예요. 희재 언니, 연아야! 오늘 우리 집에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우리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자.
by 아민

 

맛있는 것 먹고, 좋은 건 공유하면서 즐겁게 지내자. 서로 좋은 에너지를 나누면서!
by 연아

 

요즘 친구에 대해 많이 생각해. 어느 날 문득 생각보다 친구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거든. 지인을 친구로 착각하고 있었던 거지. 친구와 지인을 구분한다면, 아민이와 연아는 나의 진짜 친구들이야. 앞으로도 오래도록 우정을 이어가고 싶어. by 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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