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의 네집에 그림 vol.3 용인 동백지구

다큐멘터리 작가의 정적인 공간에 생기 넘치는 그림들이 녹아 들었다. 경리단길 갤러리 프리다 김지현 관장이 추천한 공간에 어울리는 그림.

오늘의 집 용인시 동백지구의 주택단지

주인공 다큐멘터리·방송 작가 양희

스펙 방 3개. 2층 주택

특이사항 중학생, 고등학생 아들을 둔 집 

한 줄 요약  아들만 둘인 집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정돈된 집

 

scene 1 복도 

SUBSISTENCE carrot poster Color offset print

사회 풍자적인 연극을 많이 하던 극장 브래드 앤 퍼핏의 프린트. 식욕을 돋게 하는 색감이 부엌으로 가는 복도와 잘 어울린다.

 

scene 2 다이닝룸 

1960s vintage print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은 다이닝룸 선반. 자동차 피규어와 어울리는 1960년대 빈티지 마차 그림으로 취향이 완성된다.

 

scene 3 부엌 

Repast of the Lion

프랑스 화가 앙리루소의 사자의 식사. 색감은 한없이 아름답지만 사자가 먹고 있는 아침 식사 메뉴는 표범으로 대조되는 매력이 돋보인다. 평범한 세관 공무원이던 앙리 루소의 대표작. 따뜻한 색감과 식사(?)를 한다는 점 모두 부엌이라는 공간과 잘 어울린다.

 

scene 4 큰아들 방  

Time Transfixed

벨기에의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영화를 공부하는 고3 아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벽의 정중앙보다는 한쪽으로 치우치게 걸어놓아야 더욱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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