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없으면 밥 못드시는 시아버지 오시기 2분 전!
“지나가다 들렀다. 밥 먹었니?” 하필 대충 해 먹고 치운 밥상, 청천벽력같은 시아버지의 전화에도 당황하지…
엄마, 오늘 샌드위치는 카페 스타일로!
잘 구운 식빵에 딸기잼만 발라도 맛있지만 마요네즈 하나만으로 색다른 요리가 완성된다. 마법 소스 마요네즈로…
손질하기 어려운 너란 해삼
바다의 인삼이라 불리는 해삼. 정이 안 가는 비주얼을 견뎌내고 손질을 마치는 순간, 쫀득함이 입 안을 점령한다.…